시댁에서 며느리만 김장하고 설거지하고 제사 음식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남편이 당연히 고마움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일인데 내가 도와주는데
지금은 애가 어려서 애들이라도 보지
애 없을때는 누워서 티비 보고 아무것도 안했죠
내가 고마움을 가져야 하는거 아니냐니깐 그거 하면 얼마나 했다고 시어머니가 거의다했지 ㅡㅡ
이런소리나 하고 자기는 원래부터 안했었다고
시어머니 혼자하면 힘드시다면서 자기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게 바로 대리효도지 ㅡ.ㅡ
그럼 난 ㅡ.ㅡ 난 원래부터 했나
친정은 동네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도와줘서
결혼하기전엔 김장 담궈 본적도 없는데
머라머라하니 자기는 고마움을 말로 표현을 못한다고 고맙다고. 표정은 전혀 고맙지 않구만
이것 말고도 참 남편은 시댁이 우선이고 어디 조선시대에서 왔는지 생각이 참 ㅡ.ㅡ
결혼전엔 몰랐네요 ㅡㅡ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ㅎㅎㅎ 댓글 보니 전업주부라고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맞벌입니다 애둘 키우고 있고요
애둘은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요.
육아및 집안일 머 같이 하긴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7:3 제가 더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