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학년 여학생입니다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여기써봅니다..
저는 초6 중1때 왕따였습니다
이유는 초6때전학을 왔었는데 반에 왕따였던아이와 놀아서..라고해야겠죠. 왕따인지도몰랐고 초5때도 당할뻔해서 트라우마가 약간있었습니다.
초6때는 괜찮았습니다 왕따였던친구1명이라도있어서 마음을 나누고했었으니까요
중1때는..정말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왕따는 아니었습니다 초6때처럼되기싫어서 먼저말을 걸고친구를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유행이었던앞머리도 자르지않고 5대5가르마..를 유지했고 바지도안줄여입었었고 아이돌을좋아하지도않았습니다 또 뚱뚱하기도했구요.. 제취미는 그림 게임쪽이어서 아이들과말은안통했지만 괜찮지 싶었습니다. 하지만같이다니던아이한명이 다른친구를 사귀면서 저는 그대로 왕따가 됬습니다. 아무도저와놀아주지않았어요.
혼자다니는거 반에서아무도놀아주지않아도 괜찮았습니다. 다른반친구들도있었고 꽤나괜찮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때부터 같이다녔던아이중 한명이 왕따를주도했습니다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 몇개는기억나지만 잘기억이나지않아요 그 아이를 A라지칭하겠습니다
전 한동안 사쿠라펜을 모아서 쓰고 있었는데 여러명이 그걸보더니 제껄빌려가서 다써버리곤 미안하단소리 한번하지않고 그대로버렸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때 자기들은 공연을 나간다고 제게 빗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수련회감독교관분들이 빗을 가져가버리셨고 온갖 짜증을 제게다부렸습니다.. 이건 제잘못이지만 다른애들도 전부뺏기는걸보면서..저한테 욕하고..잊혀지지가않아요. 그리고 제게못생겼다며 머리를 감고 빗는 제게 남자같은데 조카못생긴 남자갔다며 다른아이들과 저를비웃었고..
그리고 한문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놈자 사람자 자를 보시고 이게 뭐냐고 아이들에게 물었고 남자애한명이 저를가르키며 저보다못생긴년이라고 말했습니다. 너무쪽팔려서 울고싶었는데 울수가없었습니다..그리고 쉬는시간이 되고 저는 어느정도진정이되서 앉아서 숙제를하고있었는데 다른아이가A랑 제 이야기를하고있더군요 다른아이가 아까미안한데 너무 웃겼다..이런식으로말했었고 A는 저와눈을 마주치고는 비웃으면서 하나도안미안하다고 면전에대고 욕해도 된다. 라고말했습니다
또 운동장을 돌고있는데 한아이가 저보고 자꾸 친구랑자기를따라오냐며 너는 니가 찌질하다고생각해?라고 물었고 당황해서 잘모르겠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는 니가찌질한지도 모르면서 왜자꾸어울리려하느냐..이런식으로말했고..
A친구가A한테 거지년아 하면서 둘이싸우다가 거지년아를들었을때 웃겨서 웃었더니 거지년이 왜나비웃냐는 식으로 짜증냈고..
중학교때 흔히 일진들 잘나가는애들?이 교실에 3명정도남아서 노는걸보면서 제가집에갔는데 그다음날 제 책상밑에 왕따자리^^라고써져있는것도보았고.. 거의학년이 끝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울고싶었지만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지옥같은 1학년이 끝나고 중2가됬어요 그때부터 친구들도 사귀고 잘지냈는데..
제가한명을 왕따시켰습니다..
고1 막 학교에입학한저는 친구를물색했습니다.그런데한명이 먼저말을걸어주더라구요. 엄청예쁘게생긴친구였습니다. 다행이다라고생각하고 잘지내야겠다 라고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애가.. 자꾸제게 자길버리지말라 이런식으로말했습니다 저도이런아픔을가지고있어저 잘해줘야겠단생각도했는데
자꾸이애가저한테 자기가학교에서제일 예쁘냐 물어보는겁니다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그래그래했는데 저를 남자친구로아는건지..
야자실을저흰따로썼는데 밥먹기전에가방을 미리가져다뒀습니다. 그날 제가 먼저가서 가방두고올까아니면같이갈레? 이래서 맘대로하라는겁니다 화장을하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것두고 다시올라왔는데 화장다끝내고 저보고먼저갔다왔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갖다뒀다니까 저한테엄청 화를내는겁니다.. 분명히니가먼저맘대로하레서 갔다온게죄냐니까 진짜가라니까가냐고; 짜증나서울면서딴애랑 밥먹었는데 모른척해서 그냥 사과했습니다 전아직도제가뭘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자기보고 버리지말라면서 딴애를사귀더니 절버리더군요ㅋㅋㅋ; 저도어이없어서딴애랑 노니까왜자기 버리냐 찡찡거리더군요 그래서 어이없지만받아주고다시놀았죠
근데 음악시간에아이유 노래를틀어주셨는데 아이유가너무예뻐서 밥먹으러가면서 아이유존예 하니까 저보고 아이유가예뻐 내가예뻐? 라고묻더군요 어이없어서정색빨고 아이유.라고하니까 화나서 저랑말도안하더군요.
이때부터 친구한명데리고다니면서 반전체아이들을까더라구요? 어이가없었지만 둘이 친구를통해서 풀었는데 둘다 앙금이 다풀리지않았나봅니다
저도 걔도 서로욕하는건여전했습니다.
ㄷ여전히 그애는 반전체를 욕했구..자기 남친사겨서 저를전따로만들겠다고 했다더군요.
딴애들한테 욕한걸 전부말하니까 이때부터애들이화나서 걔하고정말아무도놀아주지않았습니다.
이야기를들어보니 초등학교때부터그랬다더군요
그리고 걘 자퇴했구..전 다른지역으로이사왔습니다
저도 그얘도서로잘못했는데..그얘만 피해본것같아서미안했습니다
그리고전학온학교에 아무도놀아주지않는 아이가한명있는데..저랑같이노는애들이 이애를진짜 싫어합니다. 들어보니 잘못했긴하지만..전이걸지켜봐야하나요..
같이 그림을 그리는동지..?그애도 그림을 그리는아인데 조언도해주고 같이그림그리고싶긴한데 친구들싫어할것같습니다..
길지만읽어주실분들 감사하고..고해성사..? 한풀이남김니다..
그리고 밤비야 미안해
이별명 니가좋아했는데.. 뭐하면서지낼지모르겠다.
우리그날이후로한마디도안했잖아..변명처럼들리겠지만 미안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