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생각한 반응이네요
이런말 하면 웃기고 믿던지 말던지 뭐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저 사리분별 잘해왔구요, 정말 고백 받아주지 않으면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몇번 집에서 나왔었는데
부모님이 해외계셔서 제가있던 곳으로 가도 안전하지 못해서 쉽게 행동 못하고있어요
무서워서 도와달라는 건데 그렇게 돌 맞을 일인가요?
네 지금 제가 행동 똑부러지게 못해서 이렇게 된건 맞아요
얼마나 깨끗한 분들이 댓글다는지 모르겠지만
법쪽 관련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소송이라던지 정보 아신다면 도와달라고 글 쓴거에요.
헤어져야한다는거 몰라서 , 기다리고있는거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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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짧은 글이 되진 않을 거 같습니다.
1년전에 여차저차 (여자문제가 얽혀있습니다. 동거하던 여자가 있는상태)에서 연애를 하자 하길래
전 거부를 했고 마지못해 받아주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까요
본성은 3달도되지않아 나왔습니다.
데이트폭력남자의 특징?자상하다가 돌변 한다할까요
위협을 많이했어요
그때마다 그만 두려고 했지만 번번히 찾아오고 빌어서 회사에 더 소문날가바(같은회사였었어서)
그냥 받아줬었는데
싸움귀신이붙었는지 날마다 안사랑하냐고 시비 걸고
분노조절장애인지 주위사람 신경안쓰고 소리 지르고
같이 맞불로 저도 ㅅㅔ게 나갔어요 끝을 볼 심정으로
근데 그렇게 6시간 씩 ㅆㅏ우고
자리를 피하면 또 따라와서 싸움거는 거 있죠?
그래서 참자..참자 맞춰달라니까 맞춰줘보자 . 노력은 했지만 요구하는건
자기가 화났을때 진정시켜서 얘기를 하게해달라인데
본인이 화났을때 일단 욕xx년 부터 삿대질 정말 무식하게 나와요
전 화가나면 말안하고 자리를 피해요 일단.
그자리에서 말 더 하다간 실수하니까요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게 해요
그러면서 계속 자기 할말만 합니다.
참다가도 같이 흥분이 되서 그냥 끝내자 나 못하겠다..
이말을 300번은 반복하는거같아요
정말 난 못하겠으니까
결론은
자기도 그래 헤어지자 이러면 끝일거 아니까그말은 못하는거같아요
난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어제 그냥 포기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 다시 시비가 붙어 다시 또 얘기 시작이여서
카톡 알림 끄고 일 하는 중이니까 생각해보고 ㄷㅏ시 얘기하자 했어요
제가 비겁하고 이기적인가요?
사랑이끝났는데 상대가 말해주기 기다리고 있는 그런 여자인가요?
말이 파혼이지
내년에 결혼하자는 조건으로 양가허락하에 동거를 하고있어요
근데 이러다 둘다 암거릴거같아요
남자:빈정거리지말고,찡찡대지 말고, 순종적이여라
나: 순종적은,조선시대냐, 내가 피곤한 스탈도 아니고 어쩌다 아프다고 봐달라고 하는 거,
좋게얘기하면 빈정거리지 않는다
이 싸움을 끝내고 싶어요
정말 요즘같은 세상에 어떻게 될까 너무 무섭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