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동갑인 남자와 사귀는 2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가는 미용실이 있는데 미용사가 여자에요
근데 3달전인가 ..? 남친핸드폰으로 같이 뭘 보고 있는데
'디자이너ㅇㅇ' 이라는 사람한테 카톡이 온거에요
"머리 스타일 마음에 드세요?^^"
정확히 이렇게 왔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때 제가 남친한테 아니 왜 디자이너가 이렇게 갠톡을 하느냐 했더니
남친말로는 그냥 고객관리하려고 이러는거라고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생각할수록 화나는데 또다시 언급해서 따지자니 속좁은 여자로 보일거같고ㅡㅡ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그 여자가 제 남친 번호를 땄거나 제 남친이 그여자 번호를 땄거나 둘중 하나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도 자주 가는 미용실 있는데 저도 다닌지 2년정도 됐거든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연락온적 한번도 없었어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 고객관리상 카톡온거라고해도
미용사가 이런 카톡을 왜보내는거죠?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요
남친이 그뒤로도 그 미용실 계속 가는데 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ㅡㅡ
머리자르러 간다고 할때마다 진짜 짜증나죽겠어요
어떡해해야좋을까요ㅜㅜㅜㅜㅜㅜ그여자 진짜 짜증나요
그뒤로도 개인적으로 연락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까요...?ㅠㅠㅠㅠ
어떻게 해야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생각할수록 너무 스트레스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