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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쪽팔려서 죽을 뻔한일 공유

bottlegod |2015.09.19 01:30
조회 5,183 |추천 10
초 2때 2년동안 졸졸 쫓아다니던 남자애 생일파티에 초대했는데 엄마아빠가 내가 개 좋아하는거 알고 00이 더 있다가 가라고 할까? 했을때 부끄러워 죽는줄


중2때 2학기 중간고사 때문에 자습하는데 재채기하다가 물방귀 (뿌악! 두두두두두두두.... 푸르르) 뀐거. 놀라서 손으로 엉덩이 막으려고 했었음ㅋㅋㅋㅋㅋ그 뒤 잠깐 크흑 소리와 함께 엄청난 소음 앞자리 앉았던 친구가 묘한 얼굴로 날보며 혀를 찼다.... 살 의욕을 잃었다


워닉 성격이 왈가닥인 편이어서 또라이짓을 좀 많이 했었는데 나보다 밑에 층에서 공부하는 남친한텐 온갖 내숭으로 숨기고 있었음 나름 선방중이었는데 친구들이 레게머리랍시고 한 20가닥 넘게 머리따줘서 치마밑에 체육복바지입고 미친년처럼 학교 뛰어다니다가 음악실에서 남친이 내려오다가 내 모습 봄. 그 노므새끼 표정은 아직도 못 잊음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ㅇㅇ|2015.09.19 23:01
판에 올라오는 썰들만 보면 다들 인생이 아주 다이나믹 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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