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종아리 알이 너무 심해서...ㅠㅠ 태어날때 부터 이랬거든요...
막 학교에서 애들이 우사인볼트, 축구선수 라고 그러고...
그래서 진짜 체육복만 입고 다녀요.. 치마는 1학년때 이후로 입어본적 없어요..
지금 162 - 52 인데 살빼도 종아리는 똑같겠죠?? 뺀다면 한 47 까지는 빼야 하나요??
남친이랑 2일 됬는데 남친은 저 종아리 굵은거 몰라요... 제가 맨날 체육복만 입으니까...
제가 남친 통수 때리는 것 같아서 너무 죄책감 들고
남친이 내 다리보고 실망해서 헤어지면 어떻게하지... 맨날 이생각만 하고...
나보고 왜 너는 치마 안입냐고 할때 제가 그냥 치마 불편해서 안입는다고 했거든요...ㅠㅠ 거짓말했어요.. 차마 말할수가 없어서..
수술은 엄마가 당연히 안해줄 것 같고... 너무 자괴감 들어요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고.. 진짜 제 자신이 봐도 다리알이 너무 흉측해서 집에서도 긴바지만 입고 이번여름에는 진짜 다리에 땀띠나면서 까지 긴바지 밖에 안입고 다녔어요...
차라리 살을 더 빼거나 요가를 시작해야 하나요...ㅜㅜ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