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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잡고 싶습니다.

ㅑㅑ |2015.09.20 13:49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판 눈팅하는 20대 중반 남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끄적여보는데 너무 갑갑하고 간절한 마음을 묻어서 써봅니다.

 

저는 저번주에 반년 가이 만난 동갑인 정말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부터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이유는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 사람이다. 이대로 지내도 서로에게 상처만 될 거라는 거였네요 하하

 

제가 눈치가 많이 없는 편이라 보이는 그대로만 행동합니다.

 

그게 여자입장에서는 아닌거겠죠.

 

A라 해서 A라고 답했는데 정작 여자는 B라는 답을 원하는 해석 남/여 에서

 

끊임 없이 보이는 말들.

 

그런 모습을 몇 번 보이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큰 상처로 다가왔나 봅니다.

 

우린 맞지 않아 라는

 

 

어찌됐든 이별을 통보하면서 하는 말이 마음 정리 되면 그때 보자라는 식으로 어떻게

 

양날의 검과 같은 여운을 남기고 떠났네요.

 

미쳐 죽을것만 같네요. 정말로 사랑했던 여자이고 판에서 많이 봐왔던

 

며칠전까지 달달볶고 사랑을 속삭이던 남녀가 하루만에 갈라서는게

 

제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막상 제 현실로 다가오니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당장이라도 매달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아직은 연락은 하고 있지 않구 있구요.

 

결론적으로 이 여자는 꼭 붙잡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접근하고 풀어나가야

 

서로의 가슴을 묶던 있던 마지막 한가닥 사랑이라는 끈을 끊어 버리지 않을 수 있게 할까요?

 

진지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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