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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아파트 외제차

ㅇㅇ |2015.09.20 15:38
조회 13,479 |추천 16
<추가2>
영구임대아파트에 관한 기사를 봐서 쓴건데 영구임대라고 말을 안했네요 ㅎㅎ 수정합니다~

<추가>
저소득 복지의 취지를 잘못 이해하는 수급자들이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소득 복지는 힘든 이웃이 자립할 때까지 십시일반 도와주는 정말 좋은 제도입니다.
지원 받으면서 생활고를 일단 덜고 한숨 돌린 뒤 안정적인 직장을 얻어 일반 가정으로 돌아오라는 거에요.
이렇게 도와주다보면 어느새 극빈층이 줄어들겠죠?
그러면 이제 그 다음 차상위가 저소득 대상이 되어 혜택 받고 자립하는 거구요.

이렇게 자본주의의 폐단인 부익부빈익빈을 해결해보려는 건데
일부 수급자들이 자립할 생각은 안하고, 지원이 끊길까봐 힘든일 안하고 돈 다 써버리고
그걸 보고 다른 저소득층도 자립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만연해 사치품 살 거 다사며
주어진 돈에 맞춰 알아서 사는데 뭔 참견이냐 하는거 같아요.
빈민층 구제는 커녕 세금은 세금대로 나가고 가난때문에 죽는 사람은 계속 생기는 거죠.

무작정 대충 실적이 눈에 보이는 복지만 할게 아니라 자립할 수 있게 더 보완하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고아원 얘기가 판에 올라왔던데 임대아파트에 넘쳐나는 외제차는 어때요?

중고로 샀을수도 있다, 임대아파트 살면 노예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냐,

친구가 입에 거품을 물고 공격적으로 말하던데

솔직히 대기자 엄청 많은데 그만큼 여유부릴거면 절실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게 맞지 않나요?



봉사활동 가서 들은 얘기가 있어서 저런 사람들 곱게 안보여요.

어떤 가족은 너무 성실하게 살아서 일용직하며 아둥바둥 아끼고 돈 생기는 대로 저축하는데

벌이가 많아서 그런지 지원이 안된다나봐요. (근데 겨울에는 수입전무)

옷이나 머리에 돈 쓰는 거 못봤고 겨울나려고 아득바득 아끼고 성실하게 살구요.


근데 지원받는 가족은 머리도 비싼 펌만 하고 화장에 새옷에 가방도 자주 사요.

혜택에 물들어서 자립할 생각도 안하구요. 일 안해도 지원 들어오고 혜택이 많으니까 힘든일은 안하려고 해요.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일 해봐야 지금이랑 똑같이 살텐데 뭐하러 힘들게 일하냐. 고급진(?)일 아니면 안하겠다 이거에요.


이런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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