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한국와서 호프집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
처음엔 조낸 시급 3500 받고 하려니까 왠지 억울(?)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원래 성실해서 일을 열심히 했죠.
그래서 사장이 같이 일하는 여자애 몰래 나만 3800 원으로 쳐줬거든요. 시급을.
근데 나중에 그 여자가 그거 알고 나서
자꾸 사장을 씹는거에요 뒤에서...ㅡㅡ...
근데 그 여자 웃긴게 지는 맨날 일은 안하고 핸드폰만 두드리고
무거운건 안나르고 손님들한테 엉덩이나 흔들면서 술이나 얻어먹는것이말이지요ㅡㅡ;;;
근데 나보고 '너 어디대학다니냐' 그러길래
일본에서 왓단 말은 안하고
'나 대학 안다니는데...' 이러니까,
바로 무시모드로ㅡ.ㅡ...
너 대학도 안다니고 뭐할래...이런식으로...
(난 속으로 이XX야 다시 일본으로 가면 그때 갈거다....ㅠㅠ)
"난 비젼없는 남잔 싫더라"
(속으로... 비젼있는 남자는 너 싫어해)
막 이 쑈를 하드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모 대학 순결학과 2년 다니다 자퇴한 여학생이라고 하더라...
사장이 자기 친구 사촌이라 그냥 쓴거래요..
근데 그렇게 써줬으면 그여자도 열심히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자기 시켜준 사람 부끄럽지 않게...
무개념녀....한달에 겨우 60-70 벌면서
핸드백하고 티셔츠는 맨날 명품만 입고 오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