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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재회 진행중?

진심 |2015.09.21 18:04
조회 1,411 |추천 3

얼마전에 글 올리고 계속 연락하고 저번주는 당일치기

여행도 다녀 왔습니다. 신기하게도 항상 같이 전주도 같이 여행갔던거

처럼 너무나 익숙함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다니고

히히덕 거리며 웃으면서 재미 있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녀가 했던말 우리 너무 자연스러운거 같아...

오빠랑 여행 오니깐 어때?

좋아~

편안해?

재미있어?

아니~ 예전 같이 안아 농담도 잘 안하고 재미있는 말도 잘 안하고 말이 많이

없어진거 같아..

^^ 오빠는 아직 어색해.. 지금 이렇게 같이 있는게 꿈만 같아서 아직도 너한테

멋있어 볼일려고 그러나봐..

우리가 어색할게 뭐가 있어.. ㅎㅎ

이런식의 대화를 이어 가며 정말 누가 봐도 그냥 연인같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차안에서도 얘기 많이 나누고 근데 한가지 뭔가 확실히 못하는거 하나

아무리 좋아도 우리는 아무 사이 아니야 라는 느낌이 서로 서로 스치고

더이상 서로 익숙해지면 안되.. 무언에 느낌이 오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둘이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좋은데 서로 마음이 변함 없는데

이번주에 추석당일 오후에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콘도도 예약하고 주변 코스 맛집 준비도 다하고 2박 3일 여행기간동안

제가 먼가를 확실히 제시 해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자고 강력하게 밀어 붙이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적습니다. 좋은 말 좋은 문구 상대를 안심 시킬수 있고 저를 믿고 따라와줄수 있는말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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