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전에 시골에서 적응중인 27 여자사람요리로 톡됐었는데..ㅎㅎ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모르겠어요~^^;
시골적응을 끝내고고 시골쥐에서 도시쥐로 컴백해서 다시왔습니다!
여전히 잉여력만 키우고있고..요리라기엔 허접하고 별볼일없지만 다시한번Go!
1)된장찌개
도시로와 친구들이랑 처음간 여행에서 바베큐와 함께 먹으려고 끓였던 된장찌개에요
대충 끓였지만 친구 남자친구가 엄마 된장찌개보다 나은것같다며 극찬해줘서 신이났었어요^0^
2)닭도리탕
본격적인 여름이되고 충북 쌍곡계곡인가? 무튼 여행을 갔었는데 캠핑도구 펼쳐놓고 코펠에 끓인
매운 닭도리탕인데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3)매운 라볶이
새벽에 맥주와 야식으로 먹었던 라볶이에요
캡사이신 부어서 엽떡따라하기 낄낄 매운맛은 사랑이에요..♡
4)오징어볶음
고추장 텁텁한 맛을 싫어해서 고춧가루만 사용해서 볶은 오징어볶음인데
그냥 소주를 부르는 맛이에요...ㅎㅎㅎ
5)밀푀유나베
육수만 있다면 99프로 성공한다는 밀푀유나베
처음보다 비주얼이 많이 나아졌어요. 건더기 건져먹고 칼국수 넣어먹고 밥복으면 우왕
6)카레덮밥
브로콜리,감자,당근,양파 야채만 넣고 끓인 카레에 마트에서산 돈까스 남은치킨 투척!
7)크림스파게티
어떻게 만들어도 먹을만한 크림스파게티 근데 이번엔 비주얼이 영 별로네요..ㅎㅎ
8)토마토펜네
크림만먹기 아쉬워서 저는 청양고추 듬뿍넣고 매운 토마토파스타도 함께..
(이러니..살이...찌지...........ㅠㅠ;)
9)꽃게탕
꽃게20마리 40000원에 득템에서 끓여본 시원한 꽃게탕
처음 끓여보는건데 생각보다 쉬웠어요 그치만 살아있는 꽃게손질은 너무 힘들어요..(맞짱수준..)
10)제육볶음
역시나 고추장은 사용하지 않았어요..고추장 텁텁한맛이 전 싫더라구요 청양고추 팍팍넣고 맵게!
11)돼지김치찌개
전 고기가 들어갔것보단 햄을 넣는게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고기넣어 먹어도 넘 맛있는거같아용
요기에 김만 있음 밥한공기 걍 뚝딱이에요ㅋㅋㅋ
12)꽃게범벅
득템한 꽃게로 처음해봄 꽃게범벅(꽃게찜?) 요기도 캡사이신 넣어서 아주 맵게 했어요..ㅎㅎ
전분만 있다면 이런찜도 쉽더라구요~ㅎㅎ
12)볶음밥
남은 꽃게범벅 양념에 김잘라넣고 밥볶아서 치즈올려 먹었더니 왠걸 꽃게찜보다 맛있어서
친구랑 둘이 폭풍흡입하고 소주 4병마시고 이틀 죽어있었네요ㅋㅋ나이는 못속여요.......
13)들깨수제비
호박 감자만 넣고 수제비 반죽 만들어서 대충 끓여 들깨가루만 넣었는데 맛이 훌륭했어요
들깨가루의 힘이란..ㅋㅋㅋㅋㅋㅋ 수제비 못먹는 저는 국물만 먹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14)계란찜
매운음식 많이하다보니 계란찜은 항상 필수에요ㅎㅎ
이제는 뚝배기도 냄비도 태우지않아서 혼자 흐뭇합니다 낄낄
15)청국장
나이가 먹어 그런지 이젠 이런음식이 너무너무 좋아요 왠지 살도 안찔거같고..(기분탓ㅋㅋ)
오늘은 15장으로 마무리 할게요~!
곧 추석인데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시고 살 포동포동 찌세요 헤헤
다음판을 또 쓸수있게....허락해주신다면.....밑반찬판으로 와볼까해요!
이제 저녁 시간이네요 맛저하세요~><♡
참 혹시 레시피 궁금하시면 인스다 DM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글 달아드릴게요^^
인스타-hanvly89 소통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