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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올케언니] 원본지킴!!

원본지킴이 |2015.09.24 13:33
조회 23,592 |추천 6
욕하시면 달게 받는다하여 글삭제는 안하고 있지만
솔직히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요 초점이 이상한곳으로
맞춰지고 요점은 빠진거같아요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건 그 500만원 사건이후
언니 전화한통도 안하고 오지도 않았다고
엄마가 그 돈 때문인거 같다고 서운해하셔서
오빠네 가려고 했던거고 그게 이렇게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일인줄 몰랐네요 님들 댓글에 뭐 약속을
정하고 미리 전화하고 가라하는데 님들 가족집에
갈때 몇일전에 전화하고 가시는분들 없으실텐데

그리고 금전적으로 못해줬지만 가끔 엄마가
김치나 밑반찬 만들어서 가져다주곤했어요
오빠네도 차가없어서 제가 항상 모시고 갔고요
김장때도 언니는 오지도 전화도 안해요
그 이유는 김치 사돈댁에서 가져다먹는다고
보통 며느리들은 전화라도 한통 하지않나요?
전 시댁이 멀고 직장다녀서 도와드리진 못해도
전화라도 하거든요

댓글부분중 수긍가는 부분도 있어요 솔직하게
엄마집 40평대이고 아빠는 배운전하셔서
집에 가끔들어오시는데 500만원없다한거
저도 이해안갔지만 엄마가 거짓말할리도
없고 뭔가 말못하는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500만원 이야기 하시면서 이제 쟤들은
안들어와살겠지 하면서 작은곳으로 이사가야겠다
라는 말에 굉장히 속상하더라고요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빠졌는데 돈 못해주니까
돌변해서 남처럼 하는게 맞나?? 이게 요점입니다
전후사정 다 빼고 ... 이제 추가글도 안올리고
댓글은 다 읽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밤새 잠도 못자고 댓글보며 속상했어요
심한말 그만하시고 님들 말들처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올케언니쪽이 아니라 엄마쪽으로









오타난거 수정했고요 님들 너무 뭐라하시는데
저희오빠가 언니한테 꼼짝못하기 때문에
언니가 얄밉다는거예요 그리고 돈 못해줬지만
그때 사정이 있었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사돈어르신이 오빠한테 자네집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런 소리까지 했었대요 오빤 불쌍하지만
없어서 못해주는건데 그걸 욕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바란다기보다 아예 우리를 무시하는거같아서
그런거예요





정말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데
어디 말할곳도 물어볼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저에겐 2살 위의 오빠가 있고 언니도 오빠랑 동갑
조카도 둘이고 저도 기혼자에 아이 하나 있어요

글읽기전에 시짜라고 편견갖지마시고
객관적으로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거라면 욕도 달게 받습니다

일주일 전 주말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이번에 오빠네가 빌라를 하나 구입했어요
그래서 이사한지 한달도 넘었는데 저희 부모님께
와보란 소리 집들이한다는 소리를 안하길래
엄마 모시고 갈려고 전화했더니
언니네 친정식구들하고 집들이 그날 한다면서
나중에 오라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 그 소리든고 굉장히 기분 상해하셨고
전 바로 오빠한테 전화걸어서 우리한테는
집보러오란소리 집들이 한단 소리도 안하면서
어떻게 사돈댁하고만하냐 했더니

오빠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언니가
당신쪽 집들이 하고싶으면 오빠보고 음식하고
다하라고 그리고 그날 되면 친정가있겠다고 해서
연락을 못했답니다

사실 지금은 10여년이 흘렀지만 오빠 결혼할때
혼전임신상태였고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엄마가 보태줄 여력이 안되서 집에 몇달만(8개월쯤인걸로 알고있어요)
들어와서 살면 적금만기되면 전세라도
얻어주신다했고 언니는 딱 잘라서 싫다고했고
엄마가 8개월도 못참느냐 정 그러면 니들이
알아서 살라고 식은 올려준다하셨는데
그렇게 말하면 들어올줄알았대요
근데 올케언니 친정에서 도움받아 작은 다세대주택으로
집얻고 오빠가 조금 모아놓은 돈으로
살림살이 장만해서 간거였어요

엄마는 화가났지만 나중에 돈이라도 조금 해줘야지
하시면서 넘어갔고 올케언니도 제사며 생일 군말없이
챙기는모습 보며 엄마와 올케언니 사이도 좋아진거같았어요

근데 이번 집사면서 대출에 문제가 있어서
엄마한테 500만원만 해달라고 오빠가 전화했었어요
계약금 천만원 날리게 생겼다고 올케 언니네에서는
이미 1500중 1000만원 해줬는데 자기가 500 해결 못하면 장인어른 뵐 명목이 없다고 했대요

근데 몇년전 아버지가 사업하시려고 하다
잘못되어서 집에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엄만 이러이러해서 도와줄수가 없다
했더니 알았다며 끊더래요

나중 어떻게 되었나 물어보니 올케언니네서 500도
보태줬다면서 올케언니 많이 속상해했다고 하대요

아니 지들끼리 살겠다고 초반에 안들어와놓고
왜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건지 이해못하겠어요
그리고 돈 500 때문에 집을 보여주지도 않고
자기네식구들만 불러서 집들이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동안 처음 서로 기분 안좋았던건
서로 잘풀렸는데 이러는거보면 그 돈 안해줘서
저러는거 맞죠? 님들 객관적으로 님들이 시어머니 입장이라면 기분좋겠어요? 없어서 못해준건데

제가 틀렸나요?

 

추천수6
반대수68
베플|2015.09.24 13:39
ㅋㅋ 배운전하는집이 500이 없다라... 너희 엄마 수쓴거야 돈안주려고 나같아도 연락안하겠다 너가 역으로 니엄마같은사람이 시엄마라 생각해봐 이해가 되나 오빠보고 음식해서 집들이 하라고해 정 억울하면... 니 오빠 처가가서 기도 못펴겠다 잘난 부모둬서
베플|2015.09.25 10:59
이거 원글 어디감? 이 시발 개같은년이 ㅋ ㅋ ㅋ ㅋ ㅋ진짜 ㅋ ㅋ ㄱ ㅋ ㅋ ㅋ ㅋ말 좃같이하네
베플ㅋㅋ|2015.09.25 09:16
난 우리 오빠랑 새언니 집에 갈 때 1주~2주 전에 미리 연락하고 가는데? 그들이 뭔 스케줄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 아무리 가족이라고 한들 독립적인 한 가정이다 이 머저리같은 시누년아ㅋㅋ 당신같은 시누들 때문에 모든 시누이들이 욕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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