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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박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휴휴 |2015.09.24 22:45
조회 1,085 |추천 0
나이 30대 초반의 흔남입니다.이걸 시작하게 된지는 몇개월정도뿐이 안되었네요저에겐 3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에게 솔직히 현재 상황을 말하고 싶지만...헤어질까바 속앓이를 앓고있는중입니다...같은 직장형이 심심풀이로 한번 해보라해서 따라 토토방에서 샀던 5천원으로 10몇만원정도?먹었던거같습니다.그때부터 정말..돌이킬수없는 제인생 최대의 실수가 시작되었는데요..그 돈맛에 빠져서 5천원 하루하루 쓰게되고어느날 한번또 5천원으로 60만원 정도를 따게되었습니다.그때부터 깊게 빠졌나봐요..사람이란게 돈에 대박에 끌려다니면 안되는건데...대박한번 노리자고 시작했다가..지금은 그냥..본전만 하자고....얼마전 여자친구에게 들켜 한번용서해줬지만 또 시작하고....정말 그때 싹싹빌고 욕도많이먹고..너무 미안했습니다.정말 좋은사람이고 잘챙겨주고..제 하나하나 전부 걱정해주는 착한사람인데...여러가지로 상처를 마니줬습니다...두번째 들켰을때 안한다고 맹새햇는데그때 여자친구에게 말했던 제가 가진금액이 좀 모자랐습니다..그냥..이것만 채우고 정말 접어야지..너무 맘고생했던게 생각나서.. 이것만하고 접어야지수백번 되풀이하면서 했지만..역시나....점점 오히려 돈은 마이너스가되고....그때부터 너무 불안하고 정말 들키면 헤어지자고할텐데..솔직하게 말은 못하겠고.....헤어지기는 싫은데...너무힘드네요....지금이라도 사실대로 전부 말하고 속시원히스포츠 도박에 손때고 싶습니다........하지만 헤어지자고 한다면....저도 어쩔수업지요 굴러들어온 복을 제자신이 찬샘이니깐요...너무 답답하고 힘들고....제가 미련없고 생각없고 욕하고싶으시단거 압니다...그냥 너무 힘이드네요...정말 사실대로 말하고 도박끊고 원래 생활로행복하게 지내고 싶은데........죽겠습니다....물론 도박으로 따는사람도 간혹있겠지만..제가 말씀드리는거는 도박은 정말 해서는 안됩니다..애초에 시작조차 누가 강요하던 권유를 하던..시작하시면 안됩니다..5천원 하던게 1만원...1만원 하던게 5만원...겉잡을수없이 잃게 됩니다.....늦은밤 너무 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적어봅니다...휴....아무래도 헤어지자하겠죠....어케 받아들여야할지...제자신을 원망하지만...용기내서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해보고싶습니다..밥도 안넘어가고 하루종일 머리에 쥐만나고 속터지고...지금도 죽겠네요...........여자친구가 어느날부터 제 돈관리를 해주었는데...그때마다 너무 불안하고...원래대로만..정말 이젠 대박도 바라지않지만...그냥 본전만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또다시 발을 들여놓다가..결국 오히려 더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사설이던....스포츠 토토던...절대하지마세요...절대 도박하지마세요...따는경우는 절대 100프로 중에 5프로도 안됩니다...대박이란거에 적은돈으로 큰돈이란거에 유혹되지마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답답한맘에 여기라도 글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얘기하고 처음부터다시시작할수 잇다면
정말 끊을수잇는데.......막막하고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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