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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때 이건 꼭 체크 하세요 !!!

징어밴드 |2015.09.25 10:12
조회 48,845 |추천 51

해외여행 가려는 사람이 꼭 체크해야 할 ‘이것’은?

 

곧 다가올 추석 및 한글날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모든 분이 여행 후에 즐거운 추억만 만들어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제법 많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현지 음식을 먹다가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거나, 위해식의약품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 현지 명소 정보만 챙길 게 아니라, 식약처가 제공하는 ‘외국 위해 식의약품’정보까지 체크한다면 즐거운 여행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식약처는 허가 받지 않았거나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제외국 정부기관 등에서 회수․섭취경고 등의 조치를 취한 식품 정보 및 해외직구식품 유해정보 등 최신 식의약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는데요.

해당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 www.mfds.go.kr >분야별정보>소비자위해예방/식품안전 ‘또는 식약처 모바일웹 (m.mfds.go.kr/mri), 페이스북  www.facebook.com/riskinfo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 위해식품 정보 검색(출처: 식약처 홈페이지)>

 

또한, 네팔산 석청(꿀) 등 심각한 독성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수입 및 유통이 금지된 식품 정보도 미리 알아두고 현지 여행 중에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하는데요.

 

신비의 명약으로 잘못 알려진 네팔산 꿀의 경우 강한 독성 때문에 저혈압․오심․구토․의식소실․시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실제로 숨진 사례가 보고된 적도 있습니다. 가슴 확대효과를 기대하고 구입하는 태국칡 역시 자궁비대 등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는 만큼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이외에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센나(변비 치료 표방), 통캇알리․요힘베(성기능 강화 표방), 마황․컴프리(다이어트 표방), 에키네시아(감기예방‧상처치유 표방)등도 구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10가지 대표적인 해외 위해식품(출처: 식약처)>
 
먹을 수 있는 식품(원료)인지 여부는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 >

안전한 식생활 > 식품원료DB'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원료DB 검색 활용 예시(출처: 식품안전정보포털)>

 

 

해외에서 식중독이나 위해식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은 철저한 정보 확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가 될 만한 식품을 사전에 파악해 구입 및 섭취를 피한다면, 해외여행지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추억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참! 네팔산 석청 등 국내 수입이나 유통이 금지된 해외 위해식품을 국내로 불법 수입해서 판매하는 경우는 발견 즉시 불량식품 신고번호(국번없이 1399)로 전화하시거나 익명 신고가 가능한 ‘식품안전정보포털 www.foodsafetykorea.go.kr 로 접속해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리 사회에서 불량식품을 뿌리뽑는 일, 나부터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식품안전정보포털(출처: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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