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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숭배(SRA) 영화 ‘악마의 씨’ 와 실제 감독 부인 살인사건

무비뭅 |2015.09.25 15:37
조회 660 |추천 1

피는 안나와도 진정한 공포를 보여주는

악마 숭배(SAR) 영화 <악마의 씨>

 

 

 

 

 

꽤 오래됐지만 미국에서는 엑소시스트보다 유명한 이 영화는

명작으로 알려진 <차이나 타운>, <피아니스트>같은 영화들을 만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상류층이 악마 숭배 의식(SRA)를 위해

젊은 여자를 이용하는 이야기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영화의 가장 특이한 점은 피가 나오지 않지만

계속 소름이 돋는다는건데

특수효과가 없이도 그냥 현실에서 꼭 있을 법한 얘기를 다뤘기 때문.

 

 

 

 

우리가 생각하는 악마 숭배 의식은 마녀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피의 의식을 진행하는 거지만 이 영화에서는 친근한 이웃, 더군다나 모자랄 것이 없는 상류층들로

기품이 넘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더 무섭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악마 숭배 의식이 진행될 때의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

악마의 교회 창시자 안톤 라베이가 이 영화에 몰래 참여했다는 구설수가 돌 정도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 작품은 영화 내용도 무섭지만

가장 무서운 건 악마 숭배를 다룬 악마의 씨가 개봉된 다음 해

폴란스키의 아내인 배우 샤론 테이트가 임신한 상태였는데

사이비 교주인 찰스 맨슨의 광신도 집단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너무 현실에 가깝게 악마 숭배 의식을 거행한 감독을

심판하고 싶었던 건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끼치는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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