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요즘 썸? 같다고 할수 있는 동갑내기 남사친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오늘 아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 갑자기 그 언니는 시집 안가냐고, 여자 나이 29살이면 노처녀라고 막 그러는거에요. 자기는 군대 제대하고 바로 24살이나 25살쯤에 결혼한다나? 제가 외국에 살고 있어서 잘 모를 수도 있으나 요즘 남자나 여자나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서 결혼자금 모으고 안정적이 되어서 결혼하면 보통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알고있거든요. 제 사촌언니도 29살에 결혼했고, 저 아는 분들도 29에서 33살 사이에 결혼했구요. 제가 저는 결혼을 30살쯤에 하고싶다니까 그때되면 힘들다면서 막 그러는데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지금 계속 노처녀 노처녀 거리는데 어떻게 반박을 해야 얘가 찍소리도 못할까요? 얘도 24살에 결혼한다는거 보면 아직 철이없는것 같기도 하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톡내용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