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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철부지 4

승민 |2015.09.26 21:43
조회 4,792 |추천 26

안녕하세요(꾸벅) 제가 매일매일 쓴다고 햇죠? (자랑스럽)ㅎㅎㅎㅎ


다들 추석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시골에 계신분들도 집에계시는 분들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이번에는 개학하고나서 학교에서의 모습을 적어보려고해요


방학때는 정말 일주일에 5번정도를 저희집에서 맨날 보냇어요 근데 개학한다고 하니 민수가

"싫어~!아 조카 시러 "


이러면서 극혐을 외치는거 잇죠? ㅎㅎ 전 이제좀 편해져서 다행인것같아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이건 제 착각이엇을뿐......
제가 복도쪽 분단 앞에서 3번째 자리엿는데 거의 맨뒷자리엿던 민수가 이젠 제 옆자리를꿰차고 저를 괴롭히네요........



자꾸 깨물지 않나 심심하다고 그러질않나 놀아줘 놀아줘하면서 땡깡부리지않나 뽀뽀하자고 떼쓰고 참.......


방학이나앗던듯.....



그래서 이제는 걍 무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이러고 ㅋㅋㅋㅋㅋ



글구 제가 화장실가면 막따라와요 그러면서 주위에 애들없나 보고 뽀뽀하자고 하고

"아아~~하자"

"뭘"

"뽀뽀"

"싫어"

"어쩔"

이러다가 어깨 꽉잡고 벽에 밀치거나 칸막이화장실들가서......해요.....저항해도 해요.....

여성분들 남자들한테 박력 원하시죠? 박력은 개뿔 아파요 겁나 아파요



또 이건 너무 19금인데......아직 전 미자니까 말하지 않겟어요...여러분을 위해서....



그래도 하교길에 저는 후문으로가고 민수는 정문으로 가거든요 집이 정반대예요
그런데 민수는 저끝까지 데려다주고 가요
제가 걍 번거롭다고 가라고 해도 끝까지 데려다줘요 이건쫌....멋잇네ㅋ



또 얘가 생귤탱귤 덕후인데 제가 아무말없이 뺏어서 튀고 보란듯이 메롱하면서 먹는데도 웃으면서 잇어요 그래서 제가


"야 이거 생귤탱귤이야"

"응 알아"

"내가 먹는데??"

"응 먹어^^ "

여기서 소름......반에서 애들이
"아 생귤탱큘 겁나 맛없어"
이러면 발끈해서 엄청모라고 하는애인데.....


그냥 애가 보살이 된것같은.....

언제한번 발끈하게 만들어 볼꺼예요 ㅎㅎㅎ


그럼 담에 뵈요 안녕~~~~

아 진짜 이어쓰기 순서대로 하는방법 아시는분 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ㅜ.ㅜ

****수정****
뭔가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좀 계시는것같으신데 전 정말 진심으로 사실만쓴거예요 뭐 안믿으시는 분들은 끝까지안믿으시겟죠 그래도 전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쓸겁니다

추천수26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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