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나 맞춤법 이해 해주세요
남편은 35살 28살 임신 7개월 아들 맏며느리입니다
동서는 33살 6살된 딸아이 있습니다
동서는 26살에 혼전임신으로 시집왔고
저는 20대 초반부터 연애부터했구요 결혼 2년차입니다
간단히 쓰자면 반말에 야너 하는 동서 때문에 스트러스받아서입니다
시댁은 큰집이고 같은 지역이라 명절에 큰고생없는데..
동서한테 시집살이당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연애할때부터 봤지만 그때는 언니동생했구요
결혼하고나서는 동서라는 호칭과 존대를 했구요
임신전에는 어머님계실때는 말끝을 흘리며 헝님하는거 같았고 안계실때는 야라 부르고...가족이 있는 자리에서도 반말을 합니다... 아버님이 형님이라 부르고 존대하라며 따로 혼내시기도했다고 남퍈통해 들은적있습니다 지금은 애생기고 ㅇㅇ이 엄마라고 부르네요 임신하고 아기 이름을 남편과 일찍 지어서 태명겸 같이 부르고있어요
그리고 어머님이 제가 지금 배도 많이 나오고 애가 주수보다 좀 커서 힘들지만 온가족이 모이고 일하는 추석에 혼자 빠지거나 늦게 가는건 아닌거같어서 먼저 금요일에 넘어가서 어머님과 둘이 장보고 남편이 데릴러와서 차타고 갔구요 그때가 한 오후 4시쯤이였던거같아요 차로 20분정도 되는 곳에 사는 동서네는 연락없구요 저는 시댁과 같은 아파트라 코닿을거리라서요 토요일 음식준비를 하고 점심이 한참 넘어서 왔더라구요 어머님이 늦었다며 맞이하셨고 어머님이 서방님과 함께 슈퍼가신다며 나가셨는데 동서 주방에 오길래 동서 늦였다며 같이 음식준비해요 라고 했는데 동서는 저에게 며느리 하나 더 생겼고 나는 4년이나 혼자했는데 ㅇㅇ이 엄마는 못하냐고 자기도 임신했을때 다 했다고 당당히 이야기하더라구요
남편은 방에서 조카와 놀고있어서 못들은거 같았는데
동서는 아버님이 마중을 안나오셔서 안계신건줄 알았나봐요 낮잠주무시고 계셨던 아버님이 화나나신 상태로 방에서 나오셔서 동서를 혼내셨네요 형님한테 예의없다며... 추석에 올 필요없다(?) 지금은 기억안나지만 집으로 다시 가라고 돌려 보내셨네요... 지금은 음식 준비 다하고 일단 저희 집으로 왔고 슈퍼갔다오신 서방님과 어머님은 동서네 보내고나서 무슨일인지 들으셨네요...
한편으로 제 마음도 안좋아지고......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