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의처증 남자친구

홧병나겠네ㅠ |2015.09.27 04:42
조회 549 |추천 1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만난지 삼백일 가량 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이지만 의심때문에 정말 미칠것같아요.

남자친구를 만나면 제 휴대폰 검사부터 합니다. 카톡 페이스북메신저,심지어 페이스북에서 누굴 검색했는지 좋아요나 댓글까지 확인하고 시작해요.. 제 휴대폰 번호는 바꾼지 오래이구요. (자긴 오래쓴 번호라 바꿀수없답니다..) 휴대폰에 남자번호있는게 싫다며 전체삭제도 했습니다. 번호를 바꾸고 번호목록을 삭제하면 안심하고 덜해질까했으나.. 똑같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친구와 약속을 잡는 자체를 싫어해요 ..ㅠㅠ 저녁약속은 무조건 의심해요. 남자만나는것아니냐..등 친구와 만나고 있을땐 영상통화,통화가 과장하지않고 15분 20분 간격으로 옵니다....

영상통화로 입은 옷도 확인하고 하고 치마를 입으면 어딜'처'가려고 치마를 입고나갔냐 라는 말도 합니다 ..

하나부터 열가지 말도안되는 트집 잡기,의심을 하니 정말 미치겠어요.. 그러지말라 타이르고 부탁해도 자기 뜻대로 안되면 소리부터 지르고 남자는되고 여자는안된다. 이런 가부장적인 마인드가 너무 심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점점 심해지니 친구들도 주변에서 만나는걸 말리는데 정말 그만해야 맞는걸까요... 해결방법은 없는걸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