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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며느리 발로건듬

토나와 |2015.09.27 04:52
조회 23,781 |추천 45
임신한 며느리 바닥에 앉아 일하는데 발로 툭툭 찬다
빨리 대답하라고

대단한것도 아니고 시모하고픈말 다해놓고 그치? 그치며느라? 에 대답하라고

하도 더러워 남편더러 거실 걸.레질시켰더니
바닥 훔친 걸.레 시모 들고가서 설거지 통에 넣고 싱크대에서 빨아버린다

고깃국에 밥먹고 늦게 가란다
토나온다

내일은 교회가고 기도원가야되니 오지말란다
저녁에 약속 취소되더니
내일도 오고싶음 오란다

한번도 오고싶었던 적이 없다

생일마다 돈아까우니 집에서 먹잔다
한우사먹으면 비싸니까 집에서 구워먹어야 싸다고

생전 닦지도 않은 부르스타에
몇번 먹고 또 남겨둔 기름장에 고기먹어야 한다

30년넘게 저러고 살아온걸 자식들이 남편이 지적해도 성질내며 잔소리하지 말랜다

반찬싸준다 가져가기싫다

과일깎는데 일년전 주문해준 과도가 곰팡이 슬었다 매일쓰는거 아는데...

오늘도 고생한 아버님이 퇴근하자마자 월급 시모 주고
임신한 며느리 용돈 주라니 성질내며 자기가 주라고 하며 만다

받고싶지도 않지만 며느리 앞에서 가관이다

창피해서 어디다 얘기도 못하겠다

신랑은 깔끔하고 청소도 잘하는데 어째 저런 시모가 있는지
추천수45
반대수21
찬반|2015.09.27 07:00 전체보기
그런데 집에서 고기구워먹는게왜요 ?밖에서 막말로 생일이라고 소고기 사먹으면 최소네분이서 먹을텐데 그러면 육칠만원그낭나올텐데 많으면 십만원단위로 그거 글쓴이가 내라해도 뭐라할거잖아요 양념장아래댓글처럼 딱버리고서 한끼용으로만만들어서 그렇게 먹으면되고 ...양념장이 혹시 쌈장을말하는건가?그런거면 게속먹는거죠 만들어둔거왜버려요 그리고과도 ... 그거야 웃으면서 그냥 한번삶거나 새로하나사면서 과도 꽂아놓는것도 하나 사드려서 꺠끗하게 보관하게 그렇게하면되고 너무삐뚤어졌다 ;;; 남편수건질시킨다고 내아들수건질시키냐 막 뭐라한것도아닌데 반찬을 싸준다해도 지.랄 교회가니까 오지마라 해도 지.랄 용돈 남편보고 줘라 해도 지.랄 발길질한거로 화나서 그런거면 그러지말라고 말을해요 그렇게 이것저것 다 짜증내지말고 참 짜증나는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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