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진짜 유학하는 여자 되도록 피해라.

뉴욕학생 |2015.09.27 11:50
조회 1,108 |추천 2
내 나이 27 이고, 현재 뉴욕 맨하탄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다.사실 이 글을 쓰기까지도 망설였지만, 다른 남자들에게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써본다.같은 남자끼리 안 도와주면 누가 돕겠냐, 안 그래?
글을 쓰기에 앞서, 분명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 둥 날 욕하는 여자들 있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유학생들을 싸잡아서 말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내가 경험했던 사람들, 내 주변인들에게 들은 에피소드를 종합해본 결과 개념 없는 여자애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확률적으로 봤을 때, 유학했던 좋은 여자 나쁜 여자 따질 필요도 없이 애초에 피해버리면 삶이 수월해질 수 있기에 글을 쓰는거다.
1. 그들의 문란함의 끝은 어디인가
유학생활을 하는 여자들이 조금은 더 문란하다는 얘기,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겠지. 그냥 소문 아니냐구? 아니야, 지극히 사실이지. 여기에 대해선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의 구속에서 풀려나서 얻는 자유때문이야. 막 나가는 애들이 많지.내가 뉴욕에 있어서 더 심한지 모르겠는데...여긴 애들이 그냥 밥먹듯이 남친 집에서 자고 다녀.그리고...남/여 동거하는 애들 진짜 널렸다.내가 몇몇 여자애들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가관이야. 남자랑 동거하면서 렌트비 아끼면 서로 좋은거 아니냐고...한국으로 돌아가면 알게 뭐냐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어.
내가 여기 와서 1년 좀 넘었을 때, 뉴욕의 몇몇 한국애들 많이 다니는 학교들이 주최하는 파티에 간 적이 있는데...그때 좀 컬쳐 쇼크였어. 애들이 정말 더럽게 놀더라.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술에 떡이 되는 건 기본이고, 위드라고 하는데 대마초 알지? 그것도 숨어서 엄청 펴대고...난 무슨 한 집에 권지용들만 몇십명 모인지 알았잖아.그 밤의 하이라이트...내가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소변을 보려고 2층에 화장실 찾는데...위치를 모르니까 화장실 대신 침실 문을 연거야. 거기서 뭐 본 줄 아냐?남자 하나에 여자 둘 붕가붕가 하고 있더라. 나 진짜 셋이서 하는거 동영상으로만 봤지,라이브는 또 처음이었어. 
정말 이 외에도, 외국인하고 팔짱 끼고 다니는 여자애들도 엄청 많고...제일 민망한 게 되도 않는 콩글리쉬로 백인한테 짓걸이면, 백인은 뭔 소린지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여자랑 잘 생각에 젠틀맨처럼 싱글벙글 웃어주고, 또 그러면 여자들은 븅.신들처럼 좋아라 하고...아주 북 치고 장구를 친다.진짜...남자들아, 이런거 다큐에서나 가끔씩 다루는 희귀한 해프닝이 아니야. 정말 자주 일어난다.
2. 그들의 사치스러움, 감당할 자신 있으면 만나라
물론 다 사치스럽다는 건 아니야. 다만, 내 주변만 봐도 집안이 빵빵해서 그냥 돈으로 애들 키워보려는 집안이 많아. 그냥 입학 수월하면서 이름 좀 있는 대학교에 돈 쳐발라서, 학벌 따는거...말 안해도 알잖아?근데, 이게 부작용이 뭔 줄 알아? 애들이 경제관념이 없어지는거야. 집안 돈이 자기 돈인 줄 안다는거지. 그럼 여기서 또 태클거는 인간들 있을꺼야.자기 돈 자신이 쓴다는데 너가 뭔 ㅈㄹ 이냐?근데 남자들, 잘 들어...돈이라는 건 절대 영원하지 않아. 그 집안의 돈이란, 집안이 하루아침에 부도나면 사라지는거야.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 찾을때, 남자의 집안보다 중요시하는 게 그 남자의 능력이잖아?우리 남자들도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거지.아니 솔직히, 돈 벌 능력이 되는 여자까진 바라지도 않아. 근데 결혼해서, 여자들이 무슨 돈 쓰는 기계처럼너가 벌어오는 돈 다 써버리면...좀 개같지 않겠어?다 필요없고, 뉴욕이니 뭐니 그런 곳에서 미대 나왔다는 애들 특히 조심해라.정말 실력 쥐뿔도 없는데 집에 돈만 많아서 오는 애들 천지야. 얘네들 시간이 남아 돌아서항상 뉴욕의 비싼 술집이나 식당 돌아다니며 쳐먹기 바쁘고, 명품은 또 엄청 밝힌다.유학하는 애들 대부분이, 그냥 금전적으로 어려움 없이 자라서 경제관념이 확실하게 안 서있다고 보면간단할 거 같아.

내가 수많은 남자들 걱정이 되서, 좀 흥분도 하고 두서없이 글을 쓰다 보니까 괜히 길어졌는데..결론적으로 여자가 유학을 했다고 해서 그걸 메리트로 볼 필요가 없다는거야.오히려 독이 되면 독이 됐지...
생각을 해봐. 그 애들이 유학을 했다고 해서 취업이 더 잘될까? 웃기지 말라그래. 잘 풀려봐야 대기업에서 번역 일이나 하고 있겠지. 오히려 그런 애들보다 한국에서 진짜 공부 성실하게 한 여자애들이 잘 풀린다.
내가 아까도 말했듯이, 물론 유학한 여자들이 다 위와 같다는 건 아니야. 다만, 저렇게 막장일 확률이 다분한데...그런 리스크를 걸면서까지 만날 필요가 있냐는거지.
세상은 넓고, 좋은 여자들은 많다. 남자들은 성실하게 살면서 여자 보는 눈을 높이고, 정말 괜찮은 여자에 걸맞는 남자가 되면 만사 ok 라는거지.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