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5살이고 여친 나이 21살... 소개팅으로 만났고, 1년정도 만났습니다.
며칠전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니.. 제 여친에게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책임질 수 있냐고 물으니 원하면 서류도 보여줄 수 있다고 하네요. 듣기론 18살에 동거.. 임신.. 19살에 출산.. 20살에 아이 돌잔치도 했다는데.. 제가 여친을 만난을때가 여친이 20살 겨울정도 였고.. 당장 여친을 만나 물으니 울면서 하는 말이.. 전 남친의 폭행,무능력으로 헤어졌다고 하는데..아이는 그 남자쪽 부모님들이 주고 가라고 했다는데.. 당장 서류를 떼어 오라고 하니 여친의 가족증명서에 아이가 있긴 하네요.. 혼인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2년동안 동거하고 애 돌잔치 까지 했는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도 정말 이상하네요..저 정말 제 여친 너무 사랑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여친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제가 덮고 가야 할것도 같아요..혹.. 여친이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고 동거했냐 이야기 나올까..여친은 실업고 재학중 3학년에.. 김포에 있는,, 팬* 에 입사 후 그 남자를 만났답니다. 같은 직장 동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나이지만 속도 깊고, 배려심도 많고, 작고 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제 여친인데.. 넘 괴롭네요. 사람만 좋음 이 모든걸 덮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그 남자도 제 여친과 헤어진지 1년이 지난뒤에 저에게 전화를 한거 보니.. 나쁜넘이 맞긴 한가보네요. 결혼 이혼 관련 부분이 가족관계증명서에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