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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cctv라도 달아야 하나요?

허르 |2015.09.28 00:52
조회 2,69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좋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판에 글을 올립니다.
서툴러서 글이 미흡할수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 집에 15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사 온 윗집과의 갈등을 지금 8개월째 겪고 있습니다.
윗집 어린 애 2명 하루 종일 뛰는 층간소음과 이불 서너개씩 매일 저희 집 방충망을 팍팍치면서 먼지가 다 들어오게 되는 점과 저희 집 아버지가 올해 4,5월 휴가받아서 집에 계신 동안 베란다에서 흡연한 점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직업 특성상 1년에 한두달 휴가를 몰아서 받고 나머지는 전부 집에도 못오시고 일하시는 곳에서 생활하시고 합니다.

물론 층간흡연은 잘못된 점이고 윗집에 2번 사과하고 5월말부터는 아버지가 집에 불가피하게 안계신점과 함께 아버지가 집에 잠깐 오셔도 아예 아파트건물밖에서 흡연하시고 건물내에서는 절대 안피우십니다. 이를 윗집에 한 7번넘게 얘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집은 아직도 불신하여 난동피운적도 있고 경비실,관리실,동대표 다 나서서 얘기했습니다. 저희 집 아버지가 그때 이후론 아예 안피우시고 직업때문에 해외에 자주 나가시고 한국에 들어와도 다른지역에 거의 계시고 집에 거의 못들어온다고.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층간소음과 흡연, 이불터는 것, 고성 이런것 다 자제하고 이웃을 배려하자는 공고문도 한번에 3장 붙였습니다.
층간소음은 정말 더 심해지고 아침8시부터 밤10시까지 애들 뛰는 소리, 윗집 아저씨가 담배냄새만 맡았다싶으면 고성에 보복소음을 냅니다.

아버지가 한달동안 아예 제가 사는 지역에 계시지 않았는대 윗집아줌마가 제발 화장실에서 피우지말라고 밖에 나가서 피우기 귀찮아서 그러냐고 계단에서 아침이랑 밤마다 피는 거 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족은 몇달동안은 정중하게 얘기하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지는게 없고 자꾸 경비실에 신고하고 내려와서 주의주고 포스트잇으로 문에 담배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층간소음이랑 이불터는 거랑 계속 얘기해줘도 의심해서 열받아서 언성높여서 아줌마한테 아파트 cctv 다 뒤져봐라고 우리 아빠가 아파트에 출입한 기록이 있는지.
그렇게 얘기해도 못믿고 욕설에 보복소음에 밤마다 방충망 일부러 세게 닫으면서 의심하고 그집아저씨가 막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드럼치듯이 바닥치고 베란다에서 막 고함지릅니다.

어떻게 해야지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경비실도 관리실에서도 자기쪽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편지도 정성껏 써보고 얘기해보고 저희 아랫집이 윗집이랑 친척관계인대 아랫집에도 얘기해봣지만 아랫집도 윗집이 저희 싫어하니깐 같이 싫어하더라구요. 매일 윗집의 경고성 보복소음에 시달리기도 스트레스 받고 똑같은 말만 계속 반복에 반복입니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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