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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ㅜㅜ

제발 |2015.09.28 15:24
조회 1,385 |추천 13

오늘 9월 28일 한시 50분경에 있었던 일입니다ㅜㅜ

동생이 조치원 봉암리에 있는 포병부대에서

군복무 중이여서 친척들과 함께 면회를 갔어요.

밥을먹고 면회하는 건물밖으로 나와 커피한잔하며

이야기중이였어요. 도로 건너편에 어떤 여성분과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고양이가 아주 여성분

껌딱지더라구요. 착 달라붙어서 여성분이 다섯발짝

움직이면 그옆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처음엔 그여성분이 고양이 주인인줄 알았는데 잠시후

여성분이 차를타고 떠나더라구요.

그러더니 고양이가 그냥 아무렇지않게 옆에 세워진

트럭밑으로 들어가 눕더라구요. 그순간 길고양인걸

눈치챘죠. 혹시나해서 곁에 다가가 야옹~하면서

손을 내밀었더니 망설임없이 다가와 제 손을

핥더라구요ㅜㅜ 그것도 미친듯이.. 근데 몸이며 제 손을

핥던 혀가 엄청ㄴㅏ게 뜨겁더라구요ㅜㅜ 물을 오랫동안

못마신것 같았어요ㅜㅜ 그래서 면회했던 건물로 들어가

종이컵을 하ㄴㅏ 얻은후 물을 한잔 줬더니 왠걸..

미친듯이 한컵은 금새 비워버리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드리고싶은 말은ㅜㅜ 제가 데려오려고 안았을때

가만히 안겨있다가 집에가자 하면 큰아ㅃㅏ께서

차를 타고 고양이랑 있는 곳 옆으로 오셨는데 놀랬는지

제품에서 뛰어내려 그트럭 밑으로 다시들어갔어요ㅜㅜ

계속 가자고 하시는 통에 고양이를 데려오지못하고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눈에 밟혀 죽겠습니다ㅜㅜ

그 근처 사시는분이 계신다면.. 이글을 보셨다면 제발

거둬주실분이 계실까싶어 글올려 봅니다ㅜㅜ..

제발 고양이를 돌봐주실분이 안계실까요ㅜㅜ?

사진 첨부할게요ㅜㅜ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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