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수술 당일날에 모습 올리고
명절이 되서야
친정에 와서 저희 개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걱정과는 달리
쌩쌩?한 모습이여서
다행이였어요^^
목욕을 하고나니 더
15살이 맞나 할정도로요
털빨도 있겠지만요ㅎㅎㅎ
사진은 가족들과 밭에 가서
찍은 모습이예요
겁이 많아서
저희 아들 아기띠를ㅋㅋㅋ
눈은 백내장이 있어서..ㅠㅠ
그래도 활발해진 모습을 보며
수술하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끔은 중학교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하며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요..
이제 다시 안아프기만을 바라며
더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님들도 함께하는 아이들과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