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연애를 시작한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얼마전 오래 알게된 아는 누나와 연애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너무 저만 ㅇㄹ방적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한다는 얘기도 사랑한다는 얘기도 안하고..내가 좋아?라고 장난 스럽게 물어보면
마지못해서 응!하고 대답해준답니다.
문제가 있는데 첫번째는 전남자친구와의 연락을 끊어 내지를 못하고 있는거와
두번째로는 ㅓ혼자 너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거같아서 .위두문제가 복합적으로 신경쓰입니다.
전남자친구는 전남친이 군대 가있을대 헤어졌었고 크게 안좋게 헤어진게아니라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자고해서 연락을 종종하고 저를 만나기 전까지 가끔씩 만나
왔던것으로 보여요. 저를 만나면 연락을 끊을 줄알았는데..
막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하는걸보면
전남친이 후배라서 안부인사차 연락하는 것 조차 거슬립니다.
전남친이랑 동거 까지 한상태라...더 신경쓰이구요. 어떻게 딱 짜르라고 말해야 할까요?
두번째는 저한테 마음이 많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짝사랑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초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 좋아한다는 표현 정말 억지로 듣는거 같고...
여태까지 사겼던 다른남자한테 하는거와는 저한테 하는거는 너무 다르더군요..
물론 만나기전에 저한테 상처 줄수도있는데..괜찮겠어?냐고 물어 보길래..
얼마큼 주길래 저런 말하지?라고 웃어 넘겼지만..
제가 아무리 좋다고 잘해 주고 표현을 많이해도.. 웃는거말고는 표현을안해서..
너무 지칩니다..아직 마음을 열지 않아서 조금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 아니면..
이 연애 접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