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몸을팔아야할까요?

|2015.09.29 23:07
조회 2,172 |추천 1
19살학생 이에요 요즘 알바가 미성년자 안뽑더라고요 저의 지금 상황이 경제적 문제 때문에 학교그만두고 부모님과떨어져서 할머니와함께 임대아파트 살고있어요 지금 저는 검정고시 못따요 문제집살돈이 없어서
지금 제 계획은 알바로 돈을모아서 집을나와 고시원생활하며 검고 따고 수능 볼려고해요 근데 정말 나이 때문에 안구해지네요
또 문제가돼는 학력을속이는건 학교에 확인하지만 않으면 들통나지 않는데 나이를 속인다는건 주민번호 바뀌야하고 걸리면 큰문제가 생길것같아서요 왜 제가 나이를 속이려하냐면
좀 시급 많이 주는데서 일하고싶어요 미성년자쓰는데는 거의 시급이 너무적고 방학아니면 구하는데가 없어요 3개월 뒤에는 성인 이지만 지금 돈을 벌지않으면 버틸수가없어요 부 하루하루 먹는걱정 뿐이고 사람 안 만나고 집안에 박혀서있어요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사람이랑 얘기나누는걸 지금 못해서 연습이 필요해요 사람이 무서워서요 너무 외로워요 누가 나좀 안아줬음 좋겠고 사람이랑 얘기나누고 사람이랑 뭐라도 하고싶어서요 아무도 날 안봐주니까 내가 여자니까 돈주고 성을 팔려했는데 성추행한 아빠 때문에 남자랑 눈도 못마주치는 내가 처음보는남자랑 성관계 하다니요 말도 안되죠 이런내가 한심스럽습니다 못할게 없어서 사람 눈도 못마주치고 뭐가 어렵다고 그래도 안구해지면 제몸을 팔려고해요
제 상황이 이래요 부탁입니다 나이 속이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