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까지 추석연휴 마지막날이라서 큰이모집에 갓더니 조카가 있었음(자고로 7살 남자아이)
그렇게 나는 오늘 하루종일 조카랑 놀다가 집에왔음...완전 녹초...시들시들...![]()
근데 내가 맘에들었는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몇분 안되서 우리엄마한테 큰 이모폰으로 전화가 온거임 ㅋㅋ귀여운것![]()
알고보니 조카였는데 다짜고짜 고모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줫더만
영상통화하자고 하길래 영통을 했음...뭐지 이 당돌함은..![]()
참고로 내가 집에오면 바로 화장지우고 해서 쌩얼인데ㅋㅋㅋㅋ
쌩얼인 채로 내가
안녕~
햇더니
날 계속 보더만...
충격 받았는지 말도 안하고 주 끊어버림...ㅅㅂ..![]()
내 얼굴이 그리 끊어버릴만큼...충격적이였던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하![]()
덕분에 화장의 중요성을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남친에게도 조심하는게아니라...
조카에게도 조심하시길ㅋㅋㅋㅋㅋ그 어린나이에 지금 충격먹은걸 상상하니 ㅋㅋㅋㅋㅋ하...ㅠ
세상의 모든 여자분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