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저녘,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리죠.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죠.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합니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죠.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랍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거죠.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비었다고 울든지,
찻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입니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은겝니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것이구요.
- "좋은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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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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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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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