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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야기 (로빈훗편)

이아름 |2015.10.01 13:24
조회 243 |추천 0

전생 그리고 혼의식 정화


우린 누구나 전생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마도 내가 과거에 큰 인물이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어 그럴 것이다.


보통 공부방 수업 즉, 몸치유, 몸청소 및 차크라 열기 과정에서
내가 어떤 인물 및 역할로 살았는지의 단서를 얻게 되는데
인간인지라 이것으로 인한 약간의 우쭐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부질 없지만..)


지금 "빛의 생명나무"는 문명 종결을 위한 선결 과제로
'해원 상생' 프로그램을 전국의 역사 현장을 돌며
소위 구천을 떠돌고 있는 원혼들의 혼의식 정화를
팀장님 주관하에 진행 하고 있다.


6월 경주 역사 탐방 때의 일이다.


탐방 이틀 째,
고즈넉한 전경의 불국사에 도착 했다.
수학여행 및 가족여행의 필수코스로서 기억나진 않지만
나도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 낯익은 장소이다.
우린 불국사 경내를 둘러 본 후, 입구 옆길 인적 없는 곳에 모여
인연자들의 혼의식 정화를 영원어머니와 함께 진행하였다.


불국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서면,
좌우에 가늠 할 수 없는 수령의 큰 나무가 우뚝 서 있다.


해원 상생을 끝내고 나오는 길에 진행자가
"좌측의 큰 나무 가지에서
어머어마한 빛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저기서 잠깐 쉬었다 갑시다"라고 말한다.


하나 둘 자리 잡고 앉을 때,
"이 큰 나무가 여기 계신 몇 몇 분을 알아본다"고
진행자가 말한다.


그 순간 웬지 거기에 나도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호명이 되었을 때,
난 울컥하며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려야 했다.


주체 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린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눈물이...


'아, 도대체 이 눈물의 정체가 뭔가?'
너무 많은 눈물이 흐른다.
난 나무 뒤에 나를 숨겼다.


이렇게 울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 자신 스스로도 어리둥절하다.
그 만큼 난 눈물없이 살아 왔다.


나 이외 나무와 관련된
인연자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인가?


진행자가 설명한다.


"인연자들은 20대 혈기왕성 할 때 출가하여
불국사 스님으로서의 삶을 감당해야 했고
외로울 때마다 이 나무 주위를 돌며
나무와 대화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고 한다.
난 2번이나 스님의 삶을 살았다고...


석굴암을 둘러보고, 포석정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버스 안에서 포석정을 검색 해 본다.
신라시대에 유상곡수(流觴曲水)의 연회를 행하던 장소로
술잔을 물에 띄어 두고 왕과 귀빈을 비롯한 참석자가 물길을 따라 앉아서
술잔이 돌아 오기 전에 시를 짓는 놀이를 하던 곳 이란다.
그러나 와보니 건물은 없어지고 석조 구조물만 남았는데
그것조차도 훼손된 채로 남아 있었다.


포석정 관련 인연자는 없었는데...,


갑자기 ㅇㅇ님이 초선의 삶에 대한 혼의식 정화를
이곳에서 한다하여 인연자들이 호명되었다.


아시다시피 초선은 삼국지에서 동탁을 모시던 시녀,
정확히는 신녀이다.


동탁...다음 여포...
여포는 나였다.
"내가 여포였다니.."


초선과 여포는 연인 관계로서 매일 밤......다.


ㅇㅇ님은 내 손을 잡으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


난...어떠냐고?
난 손잡으면서 스마트 폰 본다(아무 느낌 없음)


삼국지의 등장인물들이
앞으로 나와 손을 잡고 혼의식 정화를 하였다.


여포 인물이 궁금했다.
여포하면 우리가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武의 대표 명사.


호로관 전투에서
여포는 장비와 가장 먼저 붙어 그 자웅을 겨룬다.
장비와 50여 합을 싸우고, 이후 관우와 30여 합을 함께 붙어 싸웠다.
총 80여 합(펜싱경기 유추-80분)을 싸우고도 지치지 않고
나중에 적토마를 돌려 유유히 사라진다.
여포는 "무력"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참고: 일합(一合)이란 칼과 칼이 맞붙어 "챙"하는 소리임)


말타기와 활쏘기에 탁월했던...


그러고 보니 오래전 기억이 난다.


강화도에서 차를 타고 가던 중
승마 및 활쏘기 체험장에 잠깐 들른 적이 있었다.
딸은 말타기를 하고 난 활을 쏘았는데
중심 과녁에 잘 들어갔다. 딸이 옆에서


"아빠, 전부 가운데야..“


지금 생각해보니 꽤 먼 거리 였던 걸로 기억한다.
"대충 쏜 건데..“
과거의 삶에서 체화된 능력 때문인가?
기회 되면 다시 한번 확인 해 봐야겠다.


활 좀 쏘는 것은
여포의 삶도 있지만,
아마도 로빈 훗의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내가 전생에 로빈 훗의 삶이 있었다는 것을
몸청소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궁술, 검술 및 변장술에 능하다고 나온다...
그리고
아직 로빈 훗의 감정체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봉선(奉先)여포                               


  

        로빈 훗(Robin Hood)


요즈음 집에서 가끔 TV를 보다 보면
고대 단군조선, 북부여 그리고 동부여,
고조선 다큐멘터리를 정말 우연히 자주 보게 된다.


뭔가 연관된 일이 나에게 오고 있는 것일까?......


빛의 일꾼 144,000명은
한 시대의 주요 인물로서 역사를 풍미한다.
좋은 역이던 악역이던
배우로서 프로젝트 기획 의도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역할자로 프로그램하여 지구에 온 것이다.


또한 진화가 필요한 상승하는 영혼이
윤회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큰 그림의 시대적 상황과 분위기 조성 임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빛의 일꾼은 전생의 인물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역할자로서 그 배역에 얼마나 충실히 올인 하였는가를 보는 것이 관점인 것이다. 
하늘의 최종 평가도 이점에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지구 각 나라의 역사 속
주요 등장인물들은 빛의 일꾼 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현재까지 10개의 전생을 찾았고
그 중에는 우금치에서의 악역도 포함 되어 있다.


최근 공부방에서는 혼의식 회복을 위해
매주 상념체 정화를 하고 있다.
4차원 영계와 연결하여 상념체 내용을 확인하고
영원어머니의 도움으로 빛으로 정화하는 시간이다.


사실,
회원 분들은 이 과정을 그냥 보고 있지만
밖에서 보면,
이 얼마나 경천동지 할 일인가?


빛의 일꾼이라면 상위자아 합일로 가는 필수 관문이므로
모두들 주요 상념체를 찾아 정화를 해야 한다.
각자 타임라인이 있겠지만...
상념체 정화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않겠는가...


난 상념체 2건은 정화 완료했고, 1건 남았는데..
팀장님이 언제 해 주실라나...


감사합니다.

-소화(昭華)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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