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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수있도록 응원해주시고 충고부탁드려요!

힘내기 |2015.10.02 03:55
조회 1,177 |추천 3
저는 내년 1월이면 결혼한지 만6년이됩니다.
아이들은 6살,4살입니다.전 외동딸이라 신랑에게 결혼전에 우리엄마모시고사는거 허락받아오라했습니다. 당당하게 모시고싶었거든요. 결혼1년정도 지나보니 아버님은 허락하셨지만 시어머닌 대답이없으셨다합니다. 왜그렇게 말했더니 "아들 가진 입장에서 그정도면 허락하신거다"라고 말하더라고여. 뒤집에 지는줄았았습니다. 거기다 학벌도 속였답니다. 그때도 이혼하고싶었지만 엄마가 허락하시지않으셨어요. 2~3번정도 사위한테 무시당했는데도 걍 살라고하시더라고여.
어느날 신랑 종이를 가져오더라고요. 빚이 1억2천이라고...(참고로 제가 살림안했고 저한테 월급갖다준적없어요.)3년전쯤 울엄마한테 친정집 전세주고 1800빌려썼는데 이번엔 친정집을 팔자하더라고여. 순간 맨붕이었답니다. 엄마는 뒤로 넘어가셔서 1800받아서 친정으로 가신다하더라고여.저희 11월30일날 이사예정인데 그때 돈받기로 약속받았다하더라고요. 저는 저대로 시댁1년에 18번가고 가서는 시집살이와 동서시집살이했는데 12월첫째주 주말에 30명이넘는 밥상을 차리라합니다.그래서 12월 2일이나3일쯤 이혼 이야기 다시 꺼낼까합니다. 힘들어서 정신과에 내과에 정형외과 다니고있고 정신 잃은적도 있습니다. 엄마까지 이혼 허락하셨으니 힘을 내보렵니다. 돈문제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싫고 스트레스때문에 아픈것도 싫습니다. 시어머닌 저한테 아이들맡기는게 불안하시다니 애들은 시댁에서 키울듯하네요. 엄마가 애보는게 불안하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여.
어쨌든 빨리 이혼이나 안되면 별거라도 꼭 하고싶습니다
응원해주셔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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