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그녀와 함께 했던 7개월의 흔적을 2달만에 지웠다
사진,문자,대화 기록들..
두달전 헤어지고 그녀가 그리울 때마다 혼자 보면서 보고싶은 마음..연락하고 싶은 마음 꾹꾹 참으면서..그리고 지난날 추억이 너무 생각날때마다 봤었는데..
이젠 그 흔적들 다 지우고 내 머리랑 가슴에만 조용히 묻으련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잊으려고 한다
그런데..
도저히 자신이 없다..어떻게 잊지?아직까지 보고 싶은데..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다 잊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사는거..솔직히 난 정말 자신이 없다..
그래도 당장은 안되겠지만..조금씩 조금씩 노력해보련다..
정말 힘들겠지만 이젠 잊을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