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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간질

달심이 |2015.10.02 13:39
조회 35,680 |추천 64

시어머니의 이간질아닌 이간질로 힘든 1인입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 형님네한테는 저희얘기하고
저한테는 형님네 얘기하고..불만있거나 맘에 안들면 직접말하지 앞에서는 티도 안내고 며느리들 붙잡고 뒤에서 왜그러시는지..
다행히도 저희형님하고 저는 사이가좋아요
그래서 어머님이 안좋게생각하시는건 서로 말해주면서 조심하라고하고 저희둘이 그냥 얘기하고말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없는말까지 지어서 말씀하시더라구요ㅡㅡ
형님이랑 이야기하다가 어머님이 이번엔 이런얘기하더라 했더니 자기는 그런말한적없다고
해서 아주버님이 참다못해 어머님한테 가서 뭐라고했대요 없는말하지말고 며느리들 이간질시키지말라고ㅡㅡ
근데 그런뒤로 바로 저한테 전화해서 따지듯이 뭐라고하시고 형님한테는 오해하지말라고 이러시고
저만 나쁜사람이 됐네요...추석전날 일이였는데
추석날아침 인사드려도 받지도않고 무시하시고
인상만쓰고계시고 집에올때도 저한테 말한번안거시고... 설상 제가 나쁜맘먹고 시엄니말을 형님께전했다고해도 없는말지어서 한것도아니고 있는말그대로한건대..(그런말할때 신랑도옆에있었음) 자기는 큰아들한테 욕먹고 자기기분나쁜것만생각하는데 넘 어이가없네요
지금 임신8개월째에 추석전전날있던 제사준비부터 차례상준비까지 다 도왔는데 수고했단말 한마디도 없고(심지어 자기는 슈퍼한답시고 음식준비하는데 오지도않고 손님처럼와서 밥만먹고감ㅡㅡ) 자기 기분나쁜것만 생각하고 저한테 그러시는데 이런분한테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조언좀해주세요
저랑 형님은 이번일 계기로 할도리만딱하고 신랑들만 보내고싶거든요 잘해드리고싶으면 아들들이잘해야지 자기들은 하는것도없이 며느리만잘하길바라는 그런 마인드도 넘 싫고..

이런 시어머니 심리와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맞을지
리플부탁드려요

추천수64
반대수5
베플ㅇㅇ|2015.10.02 14:46
이간질은 녹음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자나깨나 녹음. 그리고 형님말대로 딱 기본만 하고 나머지는 아들이 알아서 하는 걸로. 시어머니가 호강에 겨워서 요강을 발로 차네요. ㅋ
베플이응니은리을|2015.10.02 13:53
형님이 하자는데로 하세요. 남편분하고도 이야기 하시고 더해줘봤자 고맙단 말 못들일꺼고 형님하고 편먹고 형님부부 쓰니님부부 다같이 모여 이야기좀 나누세요. 어머님때문에 힘들다 둘밖에 없는 며느리 사이좋은게 뭐가 그리 싫으시다고 이간질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할도리만 하겠다. 형님하고 사이가 좋이니 망정이지 어색하거나 데면데면 했어봐라 서로 오해만 생긴체 마음만 상한다 하면서 말하세요
베플|2015.10.02 14:35
일단 지금 삐져서 곧 큰건이 터질수도 있으니깐 녹음을 해요~ 아마 형님에게는 그쪽 애기 할수도 있으니 형님하고는 정보를 공유하시는게 나을거같고 이번처럼 의도치않게 어설프게 안터지도록 해야죠 없는말까지 지어서하고 자기잘못도 모르는데 어느정도 대응책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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