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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담배냄새.... 이직이 답인가요?

금연좀 |2015.10.02 14:25
조회 25,631 |추천 39

안녕하세요

취업한지 2개월 된 신입사원입니다.

2개월 만에 이직해야되나 생각이 들어서 조언 좀 듣고싶어서 익명을 빌려서 글을 올립니다.

직원수는 5명인데 저 빼고 다 흡연자세요... 저희회사는 일층 벤치 앞 빼고는 모든 곳이 금연입니다. 사무실이 고층이라서 일층 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모든분들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세요

그래서 처음에 담배냄새가 너무 머리아파서 머리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베란다에서 피신다고 하셔서 참으면서 다니고 있는데.,, 사실 베란다에서 문열고 피셔서 사무실에서 피는거나 베란다에 피는거나 비슷한거 같아요 원래부터 담배냄새를 싫어하는데 매일 맡고 있자니 너무 짜증납니다,,

말씀드려봤자 욕만 먹을 게 뻔한데 이직이 답인가요?

추천수39
반대수8
베플저녘노을|2015.10.03 09:4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됩니다 절을 바꿀수는 없을꺼구요
베플병아리|2015.10.03 10:11
21살때 다니던 직장이 나 빼고 직원들이 전부 흡연자였어요 다들 밖에서 피우고 오지만 바로 들어오기때문에 담배냄새가 어마어마 햇죠 게다가 회장님은 따로 개인 사무실이 있다보니 거기서 그냥 담배를 피웠었죠 저두 담배냄새 못맡기 때문에 피우고 들어오면 내 주변에 앉지말아달라고 했어요 냄새가 심하다고 그랫더니 오히려 더 제게 입김을 불어가며 담배냄새를 보내더라고요 그시기에 저두 판을 보고 있는데 그렇게 사무실에서 담배피우는 회사가 아직도 있느냐고 정말 미개하다고 했던 글을 보고서 저도 당장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두세요 본인 몸도 안좋아지고 사무실내에서 그렇게 피우는거 자체가 정말이지 미개한 회사인것같아요 그런 회사가 미래가 있을것 같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법입다
베플한글영문숫자|2015.10.02 15:54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요. 소기업에 실내흡연. 많이 비슷해요. 말씀드려봤자 욕만 먹을게 뻔하다구요? 그래도 말해보는게 낫습니다. 저 신입 1년도 안채웠을때 담배냄새 때문에 고통받다가, 정신 파탄자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만둘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담배냄새 때문에 하루하루 출근하는게 너무 괴롭다고요. (말은 덤덤하게 써놨지만 사장님 방에 들어가서 독대하면서 말한거라 엄청 덜덜 떨면서 말했더랬죠.) 여러가지 상황이 어떻게 맞아떨어져서 지금은 다들 사무실 내에서는 금연하시고 저도 아직 잘 다닙니다. 욕먹을까봐 말못하고 참고다니면 내 몸만 버립니다. 그게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고요... 사실 금연건물에서 담배 피우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인데 말이죠...;;;; 그래도 처음 머리아프다고 말씀드렸을때 베란다에 나가겠다고 한 거 보면 변화될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그냥 그만둘 생각 하고 한번 말씀드려봐요.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님이 그 회사를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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