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단하게 줄여서 말할게요일단 전20살 오빠는24살 (저는저보다나이많은사람한테..이런감정을느낄수있다는걸 처음알았어요)최근에 친해지고 같이놀러도 많이 다니고..제이상형에 가깝고 무엇보다 대화할때 너무잘맞고요...(전오히려조용조용오빤정말모든사람을자기친구로만들법한)또잘챙겨줘요 하는행동과 생긴건 전혀 안그렇게 생겨가지고.. (운동완전좋아하고 대게남자다운데..잘챙기기도하고)솔직히 첨부터 그냥 조금호감? 근데 내가딱짤라서 그냥 '멋잇는오빠'라고만 생각했는데...
몇주전부터 오빠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자길도와달라했거든요(저도오빠한테 '남자그냥친구' 문제로도와달라햇음몇주전에,,)그래서 정말 진심으로 막도와주고 그랬는데오빠도와주겟다고 예기하러 저녁도같이먹고 디저트도같이 먹으러다니고..같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오빠한테 빠져든거같아요..(정말미쳤나봄)오빠가 좋아하는언니와 잘되게 도와주고했는데,,, (속으론나좋아햇으면좋겟다,,ㅋㅋㅋ아완전미쳣나봄)월요일에 저녁을 같이 먹게되었음 근데 오빠가 그언니랑 잘안될거같다 그런식으로 예길햇거든요 (속으론아싸..)그래도 오빠한텐 정말좋아하면 계속 어필해야겟지만 언니가 부담스러워한다면 포기하는게 낫지않을까이렇게 말햇는데 왠지모르게 오빠가 그언닐 포기했음 하는거에요.. 속마음속으로..이러면 안되는데....정말미친거같음....ㅠㅠㅠㅠ 나어떻게 행동해야되느거임... 포기해야 맞는데 ....? 맞겟지만..?
그런데..요번월요일에 저녁을 먹으면서 심상치않은 눈빛을읽을수 있었어요...(저녁을먹게된게 그언니떄문에도 있지만..난정말괜찮다했는데..내생일이라그런것도있고)확실하게 뭘뜻햇는진 모르겟지만.. 나혼자 열심히 떠들고 있는데 정말 그윽한 눈빛으로바라보는게 정말 보엿음 착각아니고 착각할수 없게 눈빛이 그윽햇거든요..(뭐그렇다고 나한테 막빠져들엇다는건 아니지만..)
나뭘어떻게해야되는지 정말멘붕임...물론그오빠가 날좋아할확률은 낮음..정말낮음..내가포기하는게 맞는거겟죠..?따른거 다필요없고 그냥제가 어떻게해야지 맞는걸까요?
근데또한편으론..물론그런일은없지만..(만약사귀자한다하면) 전사귈준비가 되있다고 확실하진않아요..그니까 지금심정 그오빤좋은데 다좋은데 막상사귀자고한다면 뭔가(두려운)?
저 지금왜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