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 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를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편안 해 졌습니다.
"미운"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니
나는 그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복수"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용서"의 'ㅇ'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게 있는 모든 걸 걸고
복수를 하기로 했으나 그보다는 용서가
더 아름답고 멋진 일 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마음이 갑자기 기뻐졌습니다.
"불만"의 'ㅂ'을 썼다가 지우고
"감사"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모든것이 불만스러웠으나
다시 생각하니 그 안에는 보석보다
더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별"의 'ㅇ'를 썼다가 지우고
"기다림"의 'ㄱ'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방법인 이별을 택하려 했으나
다시 생각하니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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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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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