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있어요, 죄송합니다 ㅜ )
옛날에 한번 판에 살빠진걸로 올렸던 적이 있는 과거 다이어터입니다.
지금은 살빼기는 커녕 다 뺀 상태로 유지를 잘 하고있습니다.
얄밉겠지만 지금은 식욕도 식탐도 줄고
태생에 마른 사람처럼 살고있습니다.
저는 다른 건 없고, 알고보니 글루텐 알러지랑
과당분해장애가 있어서 살이 안빠졌던거더라구요.
글루텐은 밀가루나 보리 등등에 있는건데,
다이어트 한답시고 통밀가루 식빵을 먹었던게 생각이...
아예 글루텐을 끊어야하는 것 밖에는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또 과당분해장애라서 과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과일 꿀 설탕..) 거의 못먹고,
밀가루 음식은 당연히 못 먹습니다.
안먹기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살이 알아서 빠지더라고요.
저처럼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글루텐을 먹으면 근육감소가 되서
운동해도 근육이 안커진다고해요.
글루텐먹고 운동하면 더 없어지는 거죠.
지금은 매주 2-3번씩 집에선 밴드나 아령, 맨몸 운동으로 근력을하고
유산소로는 아침에 공복으로 줄넘기나 저녁에 하곤해요.
가끔은 그냥 안하기도하고요,
근데 헬스장에서 35kg 바벨을 들면서 스쿼트 했을때보다
몸도 좋아졌고 근육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냥 복근이 매일있어요 (엄청 뚜렸한 아이는아니지만)
저처럼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거나, 가스가차고
정말 몸에 힘이 빠지신다면 글루텐 알레르기실 수 있어요.
저는 유전이였는데
할머니에서 아버지 그리고 저한테 유전되었다고하더라고요.
대학교와서 계속 힘도 없고
피곤하고 살은 안빠지고
빵은 계속 먹고싶고
폭식하려하고
먹어도 먹어도 더 먹고싶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부터
밀가루를 먹고나서 부터는 기절하듯이 쓰러지고
가스가 차거나
숙취가 온 것 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일상 생활이 어려워지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기절을 하시는데..
그래서 병원을 가서 알아보니
선천성 셀리악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렸을 때 부터 과일과 빵은 안좋아했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실패하면서 호르몬 이상으로
엄청 먹었더니 셀리악 병이 발병한거같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도 대학교때 쯤 이것 저것 막 먹을때
면역력이 떨어질때 발병했다고 하셨으니...
아무튼
이 병 이름은 셀리악병 Celiac Disease 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아니라도 남한테 좋은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 몸에는 안맞을 수 있거든요.
저처럼 기절은 안하시더라고
몸에 안맞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뭐 ..등등
꼭 병원가서 알아보시고 ,
몸에 귀를 기울이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밑에 음식들은
제가 밀가루도 끊고 과당도 끊으면서 만들어 나간 음식들이에요.
여러분도 누가 좋다고해서 따라하시지말고
자기 몸을 알아가면서 아껴가면서 다이어트하시길 바래요 ~
부족하시만 예쁘게 봐주세요
이건 미숫가루로 만든 노 밀가루 노 오븐 케이크에요!
설탕을 넣긴했는데 과당이 적은 사탕수수를 사용해서
여자들의 그 날 너무 케이크가 먹고싶을 때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딱 1인분씩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면 완성!
이 것도 위와 같은 아이인데
브라우니에요! 쫀득하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돌리시면 끝이에요
이건 밀가루가 2스푼 들어가는데
저는 글루텐 프리 밀가루를 사용했어요.
위에 아이스크림 얹어 먹으면 더 굿이라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 하는 여자 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는 레시피에요!
이거는 쌀로 만든 파스타로 만든 오븐 베이크 파스타에요
친구들 초대해서 먹었어요
파스타 소스도 제가 캔토마토랑 다진 소고기 사서 만들었어요.
이 고구마 파이도
밀가루가 안들어갔어요.
크러스트는 아몬드 간걸로 만들고
파이 필링은 우유랑 으깬 고구마 버터 등등을 넣었고
설탕은 안넣었어요!
고구마가 달아서 맛있더라고요
이건 옛날에 많이 해먹던 과일 스무디인데
지금은 과당때문에 못 먹지만
추천해드려요! 그냥 냉동 과일을 종류별로 간 다음
저렇게 안 섞이게 차례로 담으시면 끝이에요.
저는 밀가루랑 과일을 못 먹어서
거의 고기와 쌀을 많이 먹거든요
( 엄마 집밥이 괜히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더라고요)
쌈장은 과당때문에 못먹고
다른 조미료 첨가된 것도 못 먹지만
원래 삼겹살은 참기름과 소금이자나요!
쌈에 고기 그리고 김치!
집에서는 쌈싸먹기 그래서
김밥을 저도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고추장보단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서 만든 닭도리탕!
제가 피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ㅜㅜ
피자 도우를 못 먹으니깐
그냥 떠먹는 피자로 만들었어요
이건 빵 못먹는 줄 모르고
그냥 열심히 먹었던
바게트와 과콰몰리!
정말 즐겨먹는 샐러드
드레싱은 올리브유 레몬즙 후추 소금만 섞으면
너무 상큼하고 좋더라고요
닭가슴살이랑 각종 야채는 소금 후추 그리고 파마잔치즈가루로
간을 하고있어요
오트밀도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아이허브 (개미소굴)에서 구매해서 자주 먹습니다.
밑 케이크는 제가 정말
아끼는 제 레시피인데요,
100% 아몬드밀로 만든건데
정말 맛있어요, 촉촉하고 담백하고
다른 친구들도 밀가루 안들어갔다고 하면 다들 놀래더라고요!
여기엔 꿀이 들어가서 저는 못먹지만
다른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건강한 케이크 먹고싶다고하면
자주 만들어주는 케이크에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지방! 단백질!
오므렛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주면
너무 맛나요!
케이크 두번째 샷
아이폰으로 찍으면 참 예쁘게 나오는 거 같아요 ....
단백질 파우더로 만든 팬케이크
컬리플라워로 피자 도우를 만들어서 해먹은 페페로니 피자
치킨 토마토 스프
글루텐프리 밀가루로 만든
레몬 머그 케이크
이거 진짜 짱!!
이것 저것 다져서 만든
홈메이드 살사
글루텐 프리 쌀 파스타 레시피 2
요거트로 만든 레몬 요거트 아이스크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시피는 다 일일이 올리기 힘들어서
..저는 레시피공유를 블로그로 하고있어서...
주소 투척만 하고 갈게요!
마지막으로 꼭 하고싶은 말이있는데,
저도 살이 안빠지는 것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이거든요.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해도 칼로리를 줄여봐도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제 몸에 귀를 기울이고
뭐가 나에게 좋고 안좋은지를 알아가면서
하나씩 바꿔가니깐
몸이 변하더라고요.
특히 그 전에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은
몸이 지방을 축적하자나요
굶고 운동하고 하면서 호르몬이 망가지고
이럴 때일 수록 몸을 더 쥐어짜는게 아니라
아끼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보고, 뭐가 잘 못 된건지
차근 차근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하면 따라오는게 체중감량이지
체중감량을 해서 건강해지는건 아닌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몸을 위해서 하나씩 바꿔가다보면
좀 더 쉽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아닐 수도 있으니깐
이 것도 꼭 걸러서 들어주세요
( 아 , 그리고 아무리 제가 글루텐 안먹어서 살빠졌다고 했다고
다른 사람들도 안먹는다고 살빠지는거 아닙니다. 몸에 안맞는걸 찾아서 안먹어야
건강하게 빠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운동도 당연히 해주시면 좋아요)
블로그 www.sunnysong-shine.blogspot.com
...그리고 유투브에도 요즘 삘 받아서
레시피 영상 올리고 있으니깐..
그냥..
봐주시면...
보기만 해주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