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쯤있었던 일인데 네이트판 보다보니 글쓰고싶어서 쓸게요 ㅋㅋㅋㅋㅋㅋ
음슴체이해좀요 !!
나랑엄마랑 주말에 집에있다가 중국집에서 시켜먹고싶어서 짬뽕한그릇배달시킴.
원래 먹는양도적고 엄마는 배안고프다해서 한그릇만시킴.
삼십분뒤에 배달이왔는데 배달원이 어떤 30대후반? 40대초반으로보이는 아저씨였음.
공기청정기?위에 늘 카드를나둬서 그걸로 계산함. 내가 카드를 딱냈는데 이아저씨가 에이씨 이러는거.. 그래서 조카놀래서 현금으로드려요? 이랫더니 그러래.
그래서 현금으로줬더니 딱문닫고나감. 내가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문열고 아저씨지금 뭐라그랬어요? 이러면서 따짐.
그아저씨가 왜요? 제가뭐라그랬는데요? 이러는거임.
엄마가 얘한테지금 에이씨그랬다면서요 이럼
짧게 대화로만쓸게요~
아저씨 - 그러면안돼요?
엄마 - 사과하세요
아저씨 - 야 미안해~됐죠?
엄마 - 아니뭐 이런게다있어
아저씨 - 아줌마지금 반말했어?
엄마 - 그래 카드냈다고 어디서 에이씨야 에이씨가
아저씨 - 아줌마 나몇살인줄 알고 반말이야 반말이?
나 사십넘었어 어?
엄마 - 나 오십대중반이다 어디서 나이자랑이야?
아저씨 - 이 미친년이 어디서 지랄이야 야 !
엄마 - 됐고 그나이 쳐먹도록 평생 알바나하고살어라 이미친놈아
이러고 문쾅닫으니까 그아저씨 빡쳐서 ㅋㅋㅋㅋ 문밖에서 고래고래 별쌍욕을다함 씨*년아 야! 나와봐 이미친년아 등등 문막 발로참
진짜 어이가없어서 거기중국집에 전화했더니 그냥 알바라고 죄송하다고 그럼. 뭐어떻게 할방법이없어서 그냥 다시는 거기서 안먹고있는중인데 학교갓다오면서 중국집지나는데 그미친새끼 만날까봐너무무서움 ㅠㅠ
ㅠㅠ
결론으로 나는 현금으로돈을냈고 중국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5분거리임.. 배달할때 한그릇 시키고 카드내는거 매너는아니지만 진짜 세상에는미친놈 많은거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