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너무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아 못들어주니까 여기에 니한테 대고 말하는것처럼 말할게
니가 더이상 좋다 이런감정을 못느낀다면 거짓말이겠지 니가 생각이난다 1년6개월을 함께했는데 어떻게 생각이 안나겠니
근데 확실히 생각해보고 시간이 지나니까 이건 알겠더라
니자체가 막 좋은게 아니고 니랑 함께 했던 추억 이 진짜 너무 그립고 그렇더라
진짜 이번엔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
사람마음이란게 머리속으론 아닌거 알지만 내뜻대로 안되네
니랑 자주같던 음식점, 항상 집걸어가는 나라서 맨날 대려다준 그길, 걸어가면 니생각나서 집도 잘안걸어가
니동네가면 니집앞 니집근처 벤치 밖에 생각안나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걸어가도 니집만 뻔히 쳐다보고가
우리 단골 노래방, 이젠 같이 가지도 못한다 이걸 깨닳았을때가 젤 허탈했던것 같아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수없이 많은것같다
다시 우리가 사귄다고 해도 바뀌지도 않을껄 알기에 선뜻 다가가지도 못하겠어
나한테 상처 많이 받았겟지만 내가 받은 상처는 어떻게 견뎠나싶어
니좋다 이 이유만으로 정작 내가 힘든지도 모르고 혼자 끙끙앓고 오열하면서 울고 .
솔직히 다시 좋은사람만나도 니만큼 좋아할수 있을까 싶다
결국 이렇게 끝날걸 아니까 니가 조금만 나한테 신경을 써줬다면 우리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났을까
지금 여자랑 연락한다는 소리가 있더라고 니 이야기가 나한테 들려와서 좋은것도 있고 안좋은것도 있는것같애
니가 이글을 보면 좋겠지만 안보면 어쩔수없지
지금 니가 연락하는 그언니는 진짜 아니야 니가 더 상처받을꺼야
이말 니한테 너무 전하고 싶은데 니가 선택한거니까 알아서 후회없길 바란다
더이상 이런거 신경써주고 할 사이는 아니잖아 이젠 확실하게 하자
나한테 진짜 과분하고 좋은사람이 생겨도 니생각은 많이 날거야
난 니 좋은 추억으로 남길테니까 니도 나 안 미워하고 좋은사람과 좋은추억 좋은기억만 간직하고있어
진짜 너무 좋아했다고 하기 초라해질정도로 너무 사랑했다
나한테 사랑이 이런느낌이구나 를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