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민폐다 장애인이라는 조건을 걸고 약간의 연민 비슷한 동정심을 유발해서 만나달라고 한거 같은데 솔직히 저건 부탁도 아닌거 같음 부탁같지 않은 부탁 내가 거절하면 나쁜 사람이 될 것만 같은 죄책감도 줄 테고 그래서 저 여대생도 고민했겠지 근데 아닌건 아닌거지 안된다고 했더니 욕까지 했더라는 무슨 무식한 아줌마. 불쌍하다 생각하고 무조건 들어줄 줄 알았나보네 본인 아들이니 본인이 더 잘 알텐데 장애인을 보살펴주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런데도 얼굴도 본 적없는 여대생한테 떠넘기려 하다니 대단하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