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도 그렇고 뭔가 구린짓을 하고 다니는게
맞단 생각이 드네요
어제부터 냉전상태였어요ㅡㅡ
근데 오늘 갑자기 카톡프사를 저랑 아주 다정히 찍은
사진으로 바꿔놓더라구요?? 저보고 의심하지 말란 수작
으로 보이네요 저를 바보로 아는것같네요
남편이 뭔짓을 해도 의심을 지울수가
없어요 우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증거를 찾아야겠습니다. 멍청하게 당해주고 싶지않아요
녹음기 등등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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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밖에 안나네요..ㅉㅉ
오늘 낮에 같이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제가 단축번호를 잘못누르는 바람에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렸어요. 차랑 폰이랑 연결이
되어있었는지 저한테 전화왔다고 차량화면에
뜨더라구요 그런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를 작은이모라고 저장해두었더라구요...
이게 무슨상황이냐 설명해보라고 남편을 다그쳤더니
한다는 말이...
오늘아침에 제휴대폰은 들여다봤는데 남편번호가
똥이라고 저장되어있어서 자기도 복수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하네요ㅡㅡ
얼마전에 싸웠을때 홧김에 똥이라고 해두고 안바꿔
놓을걸 보고서 '작은이모'라고 저장해놨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것뿐만아니라 몇달전엔 제 연락처를 "엄마"라고
해놨다가 걸린적도 있는데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이새끼가 무슨생각을
하는지...이건 딱봐도 저한테 연락오는걸 숨기고 싶다는
뜻 아닌가요?? 짜증나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는 죄가
없다고 아무것도 아니랍디다
술안하고 평일에 따박따박 일찍들어오고 다만 가끔
휴일에 친구들만난다고 하루종일 나가있는 적은 종종
있었는데 어디서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것 같아요
절친번호도 귀찮아서 저장안하고 다니는 놈이 그런
번거로운 짓을 한다는게 아오씨...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대폰은 비밀번호로 잠가놔서 제가
절대 못봐요;; 차에 블랙박스도 없는데 남편놈이 뭐하고
다니는지는 알아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