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사귀든, 일년을 사귀든, 십년을 사귀든 그 기간동안 충분히 가슴아파하고 설레였고 진심이였다면 헤어졌을때 멀쩡한 사람 없습니다. 카톡프사보니 잘 지내는 것 같다구요? 페북보니까 나 뛀궈내고 잘 지내는 것 같다구요? 다 잘 사는 척이죠. 이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간신히 인연이 닿아 짧든 길든 함께한 시간이 있는 사람을 이제는 모르는척, 그 흔한 안부인사 조차 못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가슴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고통의 정도는 달라도 당신들은 한 사람의 애인이였고, 기쁨이였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쉽게 잊혀지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