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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그까지꺼 |2015.10.06 09:28
조회 302 |추천 0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12월에 결혼 예정인데요. 회사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에 근무한지 2년이 되어 가는 대기업 도급업체입니다. 급여는 제 경력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칼퇴근이 된다는 거가 장점이에요. 제가 퇴사할려는 큰 이유는 사장과 도급업체 구조로 인해 지금까지 힘들었거든요. 사장은 대기업에서 짤리고 도급업체를 맡았는데 바지사장 수준 밖에 안되는 사람이고 하루에도 조울증과 조증 기복이 심하고 직원들 말은 듣을려고 하지도 않아서 일하는데 의사소통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일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관리직이 몇명밖에 안돼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본인 들이 책임져야 함 짐들이 많아 진다는게 힘들어요. 사장은 절대로 책임 지지 않아요.  어떻게든 본인은 피해안하게 상황을 만들어 놔요.

회사 구조가 사장밑에는 다른 직급들이 없고 사원들 밖에 없습니다. 진급이 안되다는게 더 크겠죠.

결혼을 하게 되면 맞벌이도 해야 되겠지만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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