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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가 왔을때 상대방한테 말해줘야하는건지?

|2015.10.06 09:55
조회 78,912 |추천 21

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 여자사람이구요

사귄지 얼마 안돼 해외 장거리연애를 하게되었어요

벌써 1년 지났고, 앞으로 1년 조금 안되게 해외 장거리연애를 해야돼요

 

표현도 없고 연락도 잘 못하고

점점 형식적인 카톡만 하고있네요

(출근했어, 퇴근했어, 밥먹었어 등등)

 

여태 연애하면서 아..이게 권태기구나? 라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요즘 이런 연애가 지친건지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다른커플들은 권태기왔을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상대방한테 권태기라고 얘기하는지 궁금해요

추천수21
반대수6
베플어라|2015.10.06 17:28
권태기가 아니라 자주 봐야 할 사이에 못보니 연애감정이라는게 사라지는거죠 대화해봄이 어떨련지...
베플1111|2015.10.06 19:40
권태기에 촛점을 두고 얘기하지 마시고 현재 그냥 상황에 촛점을 맞춰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요새 나누는 대화도 적어지고 서로한테 소홀해지는 것 같다고. 본인은 이러 이러해서 요즘 이런것 같은데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 이야기할 때 권태기의 원인을 상대에게 찾지 말고 본인에게서 찾아야 되고요. 상대의 원인은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두세요. 탓하지 말고요. 그리고 서로 현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충분히 대화를 통해 푸는게 좋고. 여행이라든지 서로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 좀 쇼킹한 버킷리스트 같은거. 번지점프 같은? 평상시랑 좀 다른걸 하면 전환도 되고 좋더라고요. 글에는 싸운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혹시 싸움이 잦거나 그러면 당분간 안보는 극약처방도 답이 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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