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저번 글이 너무 노잼이라 내가 돌아왓슴~
오늘 승민이 비밀 하나 풀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술주정임 ㅋㅋㅋㅋㅋㅋㅋ(미성년자지만 솔직히 한두잔정도는 다 마시잖아요? ㅋㅋㅋ)
원래 승민이는 술전혀 못한다고 맨날 나한테 그러는데 그냥 그러려니 넘어갓음
근데 그게 엄청난 후폭풍이 올줄은 몰랏던거임
일의시작은 승민이 어머님께서 부라더소다를 사오셧을때엿어 승민이가 계속 먹어보고 싶다고 맨날 찡찡댓거든 뽕따맛이라서 먹어보고 싶다 이러면서
그 순하리랑 좋은데이도 먹고싶다고해서 한두잔 먹더니만 쓰다고 인상쓰고 버린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승민이가 혼자서 한모금 마셧는데 완전 뿅가서 나한테 오두방정을 떨엇지ㅋㅋㅋ
"야야야야야"
"왜"
"이건 신세계야...ㅇㅅㅇ"
"뭔데"
"부라더소다아~~~~"
"나도줘"
"꺼져"
이랫는데 막상집에가니까 고이고이 모셔두고 잇엇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는 카스레몬향인가? 그거 맛없는거 주고 자기만 마시는거임(솔직히 먹어봣는데 내타입아님)
그냥 그렇게 티비보면서 먹엇지
그때 갑자기 승민이가 혼자 고개숙이고 피식피식 웃는거임 그러다가 내가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대는거야....
막 그냥웃는게 아니라
"하하하핳ㅎ하핳ㅎ핳하하하핳핳ㅎ"
이렇게 웃는거야......
좀 무서웟어...내가 그냥 자라고 팔베개 해주면서 재우는데 혀꼬인 목소리로
"아 시러어어어 나 놀꺼야~~ 안취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몸 새빨개지고 눈은 풀려잇고 누가봐도 술취한거임 진짜 부라더소다 절반마시고 이렇게된거임 7도짜리 ㅋㅋㅋㅋㅋ맥주보다 낮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알앗어 알앗어 코자자 하니까 내품으로와서
"우웅 우웅 나잘꼬야"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귀여워서 뽀뽀하니까 갑자기 베시시 웃으면서 나한테 뽀뽀세례를 하는거야
하.......이성의 끈을 놓을뻔햇지....만 난 참앗어!!! 참앗다고!!!!!!!참앗어~~!!!!
그렇게 한창 뽀뽀하다가 토닥여 주니까 잣어 ㅋㅋㅋㅋ볼은 빨개지고 ㅋㅋㅋㅋㅋ귀여워서 뽀뽀 몇번 해줫음 ㅋㅋㅋ
진짜 승민이는 술마시면 안되 아니 마셔도 나랑만 마셔야되 딴사람이랑 마셧다가 이러면.......닌 뒤짐 알겟냐?
참고로 술주정 여기에서 처음말한거임 ㅋㅋㅋㅋㅋ 아마 이글보면 겁나 쪽팔릴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민아 어디가서 마시지 마라 내앞에서만 마셔 ㅎㅎㅎ
난 짧고 굵게 쓴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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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 내기햇음 낼오후10시까지 댓글30개 되면 승민이가 내소원들어주는걸로 그러니까 읽지만 말고 조금이라도 댓글 써주면 안될까...??요?아무거나 써도되요 궁금한거나 소감이나 제발 아무거나 ㅜ.ㅜ
나 소원한번만 이루자~! 응? 부탁좀 드릴께유~
조금만 도와주십쇼(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