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냐들 난 중2 여학생이야..
필력이 많이 떨어지지만 이건 이야기 하고 싶어.
다른건 아니고 작년에 같은 반 이였고 지금 우리학원
다니는 싸가지 없는년 이야기얌..
일단 그 싸가지 없는년을 손톱년이라고 할게.
손톱년이 작년에 나랑 같은 반 이였었는데
반에서서 겉도는 애가 있었거든?
근데 손톱년 친구가 그 애랑 같이 놀아준거야.
손톱년은 그거 보고 자기랑 노는애 뒷담까고..
걔보고 막 왜 쟤랑 노냐면서 짜증냈어
음..또...내 친구랑 손톱년이 사이가 안 좋았어.
그 이유가 손톱년이 내 친구랑 같은 반 됐는데 걔가
자꾸 내 친구 냅두고 내 친구의 친구를 막 끌고 다니고
노예마냥 부려먹고 그래서
싸운건 아니고 손톱년 말 무시하고 그랬대.
근데 손톱년이 피해의식이 있는지 자기 잘못 생각 안 하고
담임쌤한테 내 친구가 자기를 따시킨다고 말한거야.
그래서 내친구랑 손톱년이랑 상담하고...
암튼 그렇게 시간 지나고 나랑 손톱년, 또 다른 친구
이렇게 같은 학원을 다니게 됐어.
또 다른 친구 걔를 좁쌀이라고 할게.(눈 작아서..)
손톱년이 학원에 같이 다닐 애가없어서
좁쌀이랑 같이 다니거든? 난 다른애랑 다니고..
좁쌀이가 삼각김밥 먹고 있길래 내가 애교떨면서
"좁싸라 나 한입만 조!" 이랬는데 그닥 친하지도 않은
손톱년이 나 보고 웃으면서 뺨 때렸어
아니 애교부렸다 해도 이건 너무하자낭..힝
좁쌀이랑 손톱년이랑 사이 안 좋은 친구랑 친하단 말이야?
근데 손톱년은 그걸 몰라.
그래서 좁쌀이 앞에서 신나게 내 친구를 깠지.
좁쌀이는 그거 듣고 내 친구한테 손톱년이 한 말 다 전해주고.
그러다가 일이 하나 터졌어.
페북에서 좁쌀이랑 내 친구랑 손톱년을 까는게 들킨거야.
그래서 손톱년이랑 좁쌀이랑 싸우고 손톱년 혼자 앉는당ㅋ
근데 손톱년이 학원 쉬는시간마다 계속 소리 다 들리게
손톱으로 폰을 터치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손톱으로 걍 막 쳤는데
안눌러지더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싸우고 며칠뒤에 더 큰 일이 터졌어.
그 손톱년이 페북에서 자기 담임쌤 깐걸 누가 일러바친거야.
그래서 담임쌤이 완전 화 나셔서 손톱년 집으로 전화하고
부모님 바꾸라 하고 막 패드립 했대.
패드립 안 심하냐고?
뒷담 깐 내용 들어보면 아닐걸...
나 그때 자고있어서 캡같은거 못 했는데
손톱년 그년이 담임쌤이 자기한테 창문 닫으라고 했다고
짜증난다면서 뭔 욕을 썼대. 신발놈이라느니 뭐..
그렇게 손톱년은 담임한테 욕 오지게 처먹고 나중에
담임이랑 상담 했거든?
근데 그 미친년이 쌤이 하는 말 다 녹음하려고
폰 만지작 거리면서 다리 꼬고 있었대.
쌤은 그걸 알고 12분동안 아무 말 안 했었는데
손톱년이 "쌤 할 말 없으면 짜증나니까 가볼게요"
이ㅈㄹ하고 나갔대.
진짜 이렇게 예의없는 년은 처음봤어.
더 있음
얘가 나랑 같은 학원 다닌다고 했잖아?
우리랑 손톱년이랑 안 씨웠을때 내가 학원쌤한테 질문을 하면
그 손톱년이 "에효 걍 하지.."이런식으로 시비를 걸어.
또 지가 모른다고 쌤한테 질문 해 놓고는 쌤이 다 설명해주면
한숨쉬면서 "아 뭐라는거야 진짜.." 이래.
진짜 지가 질문 해놓고 알려주면 반응은 한상 저래.
음..,그리궁....
우리랑 손톱년이랑 싸우고 따로 앉았었는데
학원 영어쌤이 손톱년 학원 쉬었을때
우리한테 와서 너네 싸웠냐고 그러길래
손톱년이 한 짓을 다 말해줬거든? 근데 영어쌤은 걔 쉴드치더라.
애가 원래 그런성격인데 니네가 막 까도 되냐고
니네가 뒷담 깔 자격있냐고... 그 말 듣고 진짜
억울해서 울 뻔 했어
내 뺨 때린것도 다 말 했는데
걔가 원래 그런거라고 니네 뒷담 까지말라하고..
영어쌤 핵서럽
결론은 손톱년 싸가지 없다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