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그렇게 존잘은 아니지만 키크고 훈훈하게 생긴애 있거든
걔가 내자리 앉아있길래
내가 장난식으로 비키라고 했단 말임;;
근데 걔가 갑자기 지무릎 치면서 "앉아"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
얘목소리가 여진구까지는 아닌데 딱 듣기좋은 중저음이란 말임ㅠㅠㅠ
나보고 "앉아"이러는데 갑자기 얼굴빨개지고ㅠㅠㅠㅠ
옆에서 애들이 걔보고 "오오오~~~~상남자네"이러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민망해서 됬다고 그냥 비키라고 했음ㅠㅠㅠㅠㅠ
님들도 일화 한개씩 적고 가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