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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헤픈여자인가요

밍키 |2015.10.07 12:09
조회 7,541 |추천 0

5년차 직딩녀입니다.

회사 거래처 아는 언니의 소개로 동갑인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소개팅 첫만남에서 저녁먹고 영화한편보고 술자리로 이어지면서 그날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에 사귄사람은 여러명 있었지만 이남자의 직업과  체형이 저의 마음에 들었고 상대방도 저를 좋게 보았는지 밤늦도록 술자리가 이어졌고,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제가 술이 약하기도 하지만 어쩌다보니 그가 이끄는대로 소개팅 첫날에 관계를 맺고 말았습니다. 그날이후 만날때마다 관계하는게 당연한것처럼 여겨졌고,  저도 이미 허락한 몸이란 생각과 싫지않은 마음으로 응해주다보니 만남자체가 관계하기위해 만나는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둘의 속궁합은 좋습니다. 그도 상당히 만족하고있고 저도 이전까지 만난 전남친과는 달리 만족하고 있어요.  이남자가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좋아서 나를 만나는지 아니면 관계가 목적인지 궁금하네요. 이런관계를 계속이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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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
베플토끼|2015.10.07 15:28
당신이 헤픈여자아니면 누가 헤픈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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