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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부모님 늙으신거 실감한게 언제임?

우리아빠는 나를 27살때 그리고 엄마는 29살때 낳으셨어...(난현재16)나는 우리엄마아빠 영원히 안늙을줄 알았는데 올해들어 부모님 늙는게 보이는거야..ㅠㅠ 우리아빠 머리에 흰머리가 절반이상이고 피부도 알게모르게 쭈글쭈글해짐..그리고 아빠가 술많이드시고 이가 약해서 작년부터 이제까지 이빨이 10개정도 빠지셨어ㅠㅠ진짜 아빠 앞니랑 아랫니 듬성듬성한데 뭐씹을때도 조마조마하다 진짜ㅠㅠㅜㄴ

그리고 엄마는 아빠랑달리 술도담배도 안하신단말야 그래서 오랫동안 그모습그대로 유지될줄알았는데 엄마눈주름도 보이고 손에 검버섯도 생김...진짜 그거보고 슬펐음 그리고 이빨이 시렵다하심 눈도 나빠지신거 같고...ㅠ

최근들어 내가 철좀드니까 부모님생각도 많이해보게됨 생각해보니까 엄마아빠는 옷이 거의다 몇년동안 입었던거임 외투중에는 나 태어나기전에 입었던것도있음ㅋㅋㅋ나 저번까지만 해도 엄마아빠 옷 촌스럽다고 창피하다고했는데 진짜 그말한거 후회됨...

요즘에는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보고 우리엄마아빠도 저렇게되겠지 하고 상상함..언젠가는 엄마아빠도 늙어서 죽을텐데 너무 무서움...



그러니까 효도하자 얘드랑!!♡♡부모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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