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달이 된 여자에요...
남친은 30, 저는 24 적잖은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런거 하나도 못느끼며 잘 사겼습니다..
하지만 역시 설레임은 오래 못가더군요....
이남자 이전에 10년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고
저랑 사겼는데 저 최선을 다했습니다.
첨엔 죽자 사자 매달리더니
헤어지자면 손목도 긋구요...
근데 올 2월달 첨으로 헤어졌습니다..아마도 권태기겠죠
1년을 사겼는데...잡았습니다. 돌아오더군요
하지만 때마침 그가 멀리 이사가게되고 장거리연애시작.
그러면서 연락을 하는둥 마는둥...다른여자에게도
연락하고....잘 보지도 못하고...다시 돌아온지라
꾹참았습니다. 그치만 저도 사람이고 해서 투정도 약간 부렸죠
그제서야 또 헤어지잡니다. 그게 6월달 초....
또 매달렸는데...이번엔 안오네요 절대로...
그러면서 첨엔 2주 참다가 연락해보구 또 2주 참다 연락해보고
매번 전화와 문자는 잘 받아줬어요...
7월말, 휴가라고 보잡니다. 술자리 같이하고나서
술김에 하루를 같이 보냈구요. 며칠지나서 제가 참다못해
다시시작하자고 더 잘할수 있다고 그러니
자신 없답니다....
꾹참고. 9월초. 술먹고 진상되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또 전화를 했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제자신이 너무 싫어졌어요....
내가 이래야하나....뭐때매...
다시는 연락하지말자고, 죽는한이 있더라도 ..다짐을 했습니다...
근데..어제 밤에 문자오네요
갑자기 날씨 너무 쌀쌀하다고 감기조심하고 일너무 무리하지말라고
답장을 하려니 무섭기도 하고 내 마지막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아서
씹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기다렸던 연락이라....
아까전에...하루가 지나고 문자했죠 오빠도 잘지내냐고...환절기 감기
조심하라고...
답장이 없네요...
찬사람에게 ㄴㅓ무 무안을 줬던 걸까요?
밝고 상냥하게 대할껄.....어제의 강했던 나는 어디로가고...
또 끙끙 앓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락 절대 먼저 하지않는거, 아님 다시 해보는거??
남자분들 , 알고싶습니다...